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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무리뉴 감독 캡처=토트넘 구단 SNS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나는 손흥민이 VAR이 있었다면 득점했다고 들었다.”

토트넘 사령탑 조제 무리뉴 감독(포르투갈 출신)도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노골’이 된 손흥민의 골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토트넘 에이스 손흥민(28)이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무효가 됐다. VAR(비디오판독)이 필요한 상황이었지만 리그컵 8강에선 적용하지 않았다. 매우 아쉬운 장면이었다. 2015년 토트넘에 입단한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통산 개인 100호골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손흥민은 24일 새벽(한국시각) 영국 스토크에서 벌어진 스토크시티(2부)와의 리그컵 원정 8강 단판 승부에서 전반 벤치에 대기했고, 후반 시작과 함께 조커로 들어갔다. 전반 22분 선제 헤딩골을 터트린 가레스 베일 대신 들어갔다.

전반을 벤치에서 쉰 손흥민은 투입과 동시에 매우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토트넘 조제 무리뉴 감독은 후반 20분 라멜라와 시소코까지 동시에 투입했다.

토트넘은 1-1로 팽팽한 후반 25분, 벤 데이비스의 환상적인 왼발 중거리포가 터졌다. 낮게 깔아찬게 상대 골대를 맞고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손흥민은 후반 31분 한골을 도둑맞은 것 같은 판정으로 아쉬웠다. 케인의 패스로 손흥민이 골키퍼와 마주한 상황에서 골망을 흔들었다. 그런데 부심이 오프사이드를 선언하며 깃발을 들어올렸다. 손흥민은 억울하다며 손을 흔들었다. 애매한 상황이었지만 리그컵 8강에선 VAR 판정이 없다. 영국 BBC는 ‘부심의 기가 올라왔다. 매우 아슬아슬해보였다. VAR이 필요한데 어디었지’라고 평가했다.

무리뉴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전반은 우리가 압도했다. 매우 견고했고, 경기를 지배했다. 그런데 우리가 끝낼 수 있는 경기를 스스로 망쳤다. 역습 상황에서 공을 잃었고, 그게 골로 이어졌다. 우리는 안정이 필요했고, 차례로 두번째 세번째 골이 터졌다. 우리는 이길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후반 35분 케인의 쐐기골이 터져 3-1로 리드했다. 시즌 16호골이었다. 3대1로 승리한 토트넘은 리그컵 4강에 합류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소녀시대 윤아 사진=DB
소녀시대 윤아 사진=DB

‘이 스타는 어떤 사람일까.’ 한 번쯤 생각해보지 않으셨나요? 그럴 때 누군가 궁금하거나 공감할 수 있는 포인트를 콕 짚어 준다면, 그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될 겁니다. 그래서 준비한 쏠쏠하면서도 은근한 힌트! 아티스트(Artist) 탐구(Research) 이야기(Story), 지금 바로 들려드릴게요. <편집자 주>

소녀시대 임윤아가 당돌하고 시원시원한 매력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다. 그런 그와 찰떡인 탐구 포인트는 ‘당찬 매력’이다.동행복권파워볼

임윤아는 그룹 소녀시대에서 댄스를 담당하고 있는 멤버로, 가녀린 몸과는 다른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부터 ‘The Boys’ ‘소원을 말해봐’ ‘Oh!’ ‘Lion Heart’ 등으로 때론 박력을, 때론 귀여움을, 때론 카리스마 있는 섹시한 매력을 골고루 보여주며 다채로운 매력 부자 면모를 자랑해왔다.

뿐만 아니라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 아름다운 비주얼로 ‘융프로디테’라는 별명을 얻었다. 예쁜 미모와 함께 그에 맞는 시원하고 환한 미소를 발산하며, 일상은 물론 다양한 방송에서 비타민 같은 매력을 발산, 임윤아는 자신만의 활력을 현장에서도, 시청자들에게도 선물해주며 웃음을 선사했다.

예능에서는 당차고 시원한 매력도 자주 보여줬다. 털털한 성격의 임윤아는 특히 소녀시대가 단체로 출연했던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화끈한 입담은 물론, 센스있는 예능감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를 포함한 모든 멤버들의 시너지가 발산된 만큼 아직도 소녀시대 편은 레전드로 회자가 되고 있다.

‘허쉬’ 임윤아 사진=JTBC
‘허쉬’ 임윤아 사진=JTBC

이와 함께 임윤아는 드라마와 영화 등의 분야에서도 당돌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영화 ‘엑시트’와 드라마 ‘허쉬’다.

‘엑시트’에서는 유쾌함의 대가 조정석과 만나 활력을 두 배로 만드는 극강의 시너지를 보여줬다. 임윤아는 살기 위해 달리고 또 달리는 극강의 체력과 생존력, 시원시원한 성격 등을 선보였다.

극 중 조정석과 티키타카 케미와 함께 홍보를 다니면서도 발랄한 케미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무대인사 중 조정석과 각종 하트를 발사하는 영상은 화제를 모았고, ‘엑시트’ 역시 두 사람의 케미와 신선한 충격이 입소문을 타며 흥행으로 이어졌다.

그런 가운데 이번에는 드라마 ‘허쉬’로 또 다른 당찬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극 중 매일한국 인턴 이지수 역을 맡아 현실에 도전하고 진실에 맞서는 솔직하고 과감한 매력을 소화하고 있는 것.

더불어 배우 황정민과 앙숙 케미를 자랑하며 당돌하고 과감한 매력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단발머리로 이미지 변신을 했고, 똑부러지고 할 말은 다하는 화끈한 성격과 걸맞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는 이지수의 당찬 매력을 더해줬고, 앞으로 임윤아의 시원한 활약을 더욱 기대케했다.

이런 이유에서 다양한 방면에서 다채롭게 비타민 같은 활력을 더하는 임윤아의 활약이 앞으로 또 어떻게 이어질지 주목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배우 김병춘 / 사진=바를정엔터테인먼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배우 김병춘이 24일 입원한다.

김병춘은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병상을 배정을 받지 못해 자택에서 대기하며 격리 생활을 해왔다.

스타뉴스 취재결과, 김병춘은 병상을 배정받았으며, 24일 오후 입원해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김병춘은 지난 21일 선제적 검사를 받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19일 김병춘과 방송 출연에 함께 한 배우 한예리, 소리꾼 이봉근은 검사를 실시,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김병춘은 현재 ‘여신강림’과 SBS 드라마 ‘불새 2020’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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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고진영은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고 이는 캐디 데이빗 브루커의 공헌이 컸다.

고진영은 21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 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투어 시즌 최정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쉽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타를 줄여 합계 18언더파로 김세영과 호주의 한나그린(이상 13언더파)를 5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고진영은 이날 열린 최종라운드까지 세계 랭킹 2위 김세영과 선두 경쟁을 펼쳤다. 승부는 11번 홀 김세영의 티샷 미스에서 갈렸고 고진영이 마지막 18번 홀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버디를 잡아내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고진영은 캐디 데이빗 브루커의 말 덕분에 마지막까지 집중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고진영은 “내가 18번 홀에서 준비하고 있을 때 데이빗이 자신이 맡았던 로레나 오초아의 말을 해줬다. 그는 “로레나는 ‘프로는 항상 마지막까지 완벽하게 마무리 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고진영은 “그것이 내게 동기부여가 됐고 마지막 퍼팅까지 집중할 수 있었다. 그 말을 해준 데이빗과 로레나에게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했다. 

데이빗은 캐디 경력만 24년 째인 베테랑이다. 데이빗은 2006년부터 2009년까지 멕시코 출신의 골프 여제였던 로레나 오초아와 함께 21승을 합작한 경력의 캐디다. 

고진영은 데이빗과 지난 시즌부터 함께 했고 LPGA 투어를 진행하면서 수많은 경험을 쌓아온 데이빗과 함께 연착륙에 성공해 세계랭킹 1위를 유지 중이고 그와 함께 LPGA 대회 5승 째를 기록하게 됐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Getty Images/연합뉴스

마스크 쓴 베이징 시민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마스크 쓴 베이징 시민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중국 베이징(北京)의 한 호텔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한 이후 무증상 감염자가 잇따라 발생해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24일 베이징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톈진(天津) 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귀국한 한국 기업의 주재원이 인천공항에서 무증상 감염자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중국 방역 당국은 감염자와 접촉했던 해당 회사 주재원들에게 자가 격리를 하도록 했다.

또 주재원의 가족 역시 화장실과 침실을 별도로 사용하거나 자가격리를 하도록 권고했다.

베이징의 한 소식통에 따르면 현재 해당 기업 소속 직원들의 무증상 감염이 잇따라 확인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베이징에서는 지난 23일 순이(順義)구의 한 주택 단지에서 코로나 의심 환자가 발생해 해당 단지가 봉쇄된 바 있다.

베이징 방역 당국은 주택 단지 내 2천여 명에 대해 전수 핵산 검사를 진행하는 등 방역 조치를 벌이고 있다.파워볼실시간

이 주택 단지는 지난 18일 확진자가 두 명 발생한 호텔과 10여㎞ 떨어진 곳이다.

또 저장(浙江)성 닝보(寧波)시 펑화(奉化)구에서도 베이징에서 도착한 사람이 지난 22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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