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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함연지가 재벌이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세상은 요지경 특집으로 꾸며져 개그맨 엄영수(엄용수), 팝아티스트 낸시랭, 뮤지컬배우 함연지, 뮤지션 죠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페셜 MC로는 장성규가 나섰다.홀짝게임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 ‘재벌가 딸’로 잘 알려져 있다. 이에 함연지는 “제가 어렸을 때부터 제가 재벌이라는 생각을 한 적이 없다. 드라마에서 ‘상속자들’, ‘꽃보다 남자’처럼 살지도 않았고 전 고등학교 때 찐따 같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삼성’ 같이 찐 재벌의 기사를 보면 저도 되게 궁금하다. 제가 유튜브를 하면 많은 분이 호기심을 가져주듯 저도 만약에 이부진 씨 같은 분이 유튜브를 하면 진짜 궁금할 것 같다”고 해맑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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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엑소 멤버 시우민이 화보 커버를 장식했다.

시우민은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Allure Korea) 1월호의 커버 모델로 선정됐다. 최근 ‘화려한 귀환’을 콘셉트로 세련미가 돋보이는 화보 촬영을 진행해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특히 시우민은 전역 바로 다음 날 화보 촬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모자, 꽃 등 다양한 소품을 자유자재로 활용해 완벽한 A컷을 완성해낸 것은 물론 매 컷 다른 눈빛과 포즈로 현장 분위기를 압도하며 시우민만의 매력을 발산했다.

또 시우민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일을 시작하니 전역이 실감 난다. 화보 스케줄에 설레서 잠을 못 잤다”고 소감을 밝혔다. 복무 기간 동안 팬들은 어떤 의미였냐는 질문에는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는 건 정말 든든하다. 동시에 팬들에게 보답해야 한다는 책임감도 들었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할 것이다”고 답했다.

더불어 “엑소는 멤버뿐만 아니라 매니저, 스태프, 그리고 팬들까지 많은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팀이다. 이러한 점에서 우리 팀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 내 사람들과 함께라면 못 할 게 없을 것 같다”고 엑소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사진=얼루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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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맨체스터 시티를 소유한 셰이크 만수르는 거부의 아랍 왕족이다. 그는 엄청난 자산을 맨시티에 아낌없이 썼다. 맨시티는 우승으로 보답하며 유럽 최고의 팀 중 하나가 됐다.

그러나 만수르가 세계 최고의 부자 구단주는 아니었다. 국내에서 만수르는 부를 상징하는 이름과도 같기에 그보다 돈이 많은 구단주가 존재하는 것이 관심을 끈다.

영국 ‘더 선’은 ‘온라인 베팅 가이드’를 인용해 현재 전 세계 프로스포츠를 주름잡고 있는 최고의 부자 구단주들의 자산을 바탕으로 톱10을 선정했다. 만수르는 자산 순위 8위에 올랐다.

만수르의 자산은 230억 파운드였다. ‘더 선’은 “만수르는 영국 축구의 판도를 바꾸었다. 그의 재산은 맨시티가 유럽 최강팀 중 하나가 되는 힘이 됐다. 그의 230억 파운드는 아부다비 왕실에서 물려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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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1위는 누구일까? 인도의 무케시 암바니가 550억 파운드로 세계 최고의 부자 구단주 자리를 차지했다. 암바니는 석유, 가스 회사를 경영하고 있으며 인도 크리켓 팀 뭄바이 인디언스를 소유 중이다.

2위는 530억 파운드의 스티브 발머 전 마이크로스포츠 최고경영자로 LA 클리퍼스 구단주다. 3위는 자라를 창립한 아르만시오 오르테가로 480억 파운드의 자산을 갖고 있다. 그는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구단주로 축구계에서는 1위였다.

▲ 세계 최고 부자 구단주 순위
1. 무케시 암바니, 550억 파운드(약 81조원), 뭄바이 인디언스
2. 스티브 발버, 530억 파운드(약 78조원), LA 클리퍼스
3. 아르만시오 오르테가, 480억 파운드(약 71조원),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4. 카를로스 슬림, 390억 파운드(약 58조원), 클럽 레온
5. 프랑수아 피노 가족, 320억 파운드(약 47조원), 스타드 렌
6. 대니얼 길버트, 310억 파운드(약 46조원), 클리브랜드 캐벌리어스
7. 데이비드 톰슨 가족, 300억 파운드(약 44조원), 위니펙 제츠
8. 셰이크 만수르, 230억 파운드(약 34조원), 맨체스터 시티
9. 디트리히 마테시츠, 210억 파운드(약 31조원), 레드불 잘츠부르크 등
10. 조지프 차이, 111억 파운드(약 16조원), 브루클린 네츠

‘秋 사의’ 靑 발표로 알려져, 후속 인사 사실상 시작
이용구·소병철 등 물망..누적 갈등 해소 인사 가능성
빠르면 내년 1월 임명, 연초 검찰 인사 단행될 듯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권력기관 개혁 관련 언론 브리핑에서 발표하고 있다. [연합]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권력기관 개혁 관련 언론 브리핑에서 발표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안대용 기자]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사의를 표명하면서 문재인 정부 후반기 검찰개혁은 새로운 인물이 주도하게 됐다. 내년 초 검찰의 직접수사 범위 축소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출범이 예정된 상황에서, 차기 법무부장관은 검찰개혁 국면에서 누적된 갈등과 피로감을 해소할 인사 쪽에 무게가 실릴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추 장관은 17일 연가를 내고 법무부 청사로 출근하지 않았다. 사의 표명은 전날 오후 청와대의 발표로 처음 알려졌다.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정직 2개월의 징계처분을 문 대통령이 재가했다는 사실과 함께 전해졌다. ‘자진 사퇴’를 공식적으로 밝힌 게 추 장관 본인이 아닌 청와대란 점에서 차기 장관 인선 작업은 신속하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문 대통령의 후보자 지명 및 인사청문회 일정 등을 고려하면 빨라도 내년 1월에나 임명이 가능할 전망이다. 지난해 12월5일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던 추 장관은 올해 1월2일 임기를 시작했다.파워볼사이트

법무부 안팎에선 추 장관 뒤를 이을 새 장관으로 이용구 차관이 유력하게 꼽힌다. 판사 출신인데다 현 정부에서 법무부 법무실장을 지내면서 법무행정은 물론 검찰개혁 기조를 잘 이해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올해 4월 법무실장에서 물러난 뒤 줄곧 초대 공수처장 유력 후보로 꼽히던 그가 이달 초 전격적으로 차관에 기용됐을 때 이미 추 장관 다음 장관 인사를 염두에 둔 포석이란 얘기가 나오기도 했다.

다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변호사 시절 사건 수임 내용이 문제될 수 있다. 이 차관이 과거 전직 판사와 검사 등 전관들이 주축인 엘케이비(LKB)앤파트너스의 핵심 멤버였기 때문이다. 또 최근 차관 임명 직전까지 월성 원전 조기 폐쇄 의혹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변호인이었다는 점도 인사청문 과정에서 약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여당이 의석 과반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인사청문 과정에서 여론이 크게 나빠지지 않는 이상 낙마 가능성은 높지 않을 전망이다.

고검장 출신의 소병철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물망에 오른다. 윤 총장 감찰 및 징계 국면에서 더욱 꼬인 법무부와 검찰 사이 매듭을 풀기 위해선 검찰 내부 신망이 높고 현 정권 검찰개혁 방향을 이해하는 인사가 적합할 수 있다는 평가다. 소 의원은 문재인 정부 초대 검찰총장 후보 4인 중 한 명이기도 했다.

내년부턴 검찰개혁에 따른 개정 형사소송법과 검찰청법 및 시행령 등 시행으로 검찰의 직접수사 범위가 조정된다. 공수처가 본격 출범하는데다 정권 후반기를 향해가는 시점이란 점에서 보다 관리와 안정에 초점을 두고 남은 개혁 과제를 도모할 장관을 임명할 것이란 전망이 적지 않다.

내년 초 새 장관이 임명되면 또 한 번 검찰에 인사가 단행될 것으로 보인다. 윤 총장에게 정직 2개월 처분을 결정한 것도, 인사를 위한 시간을 벌어주기 위한 것이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일선의 한 검사는 “정직 2개월의 징계는 장관 교체 명분을 쌓고, 검찰 인사를 염두에 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들이 많다”며 “총장이 없는 상태에서 내년 초 인사에서 핵심 보직들을 바꿀 것 같다”고 말했다.

새 장관의 첫 인사에선 조남관 대검 차장검사를 비롯한 윤 총장의 대검 참모진이 우선 교체될 가능성이 높다. 윤 총장 감찰 관련 사건을 맡은 조상철 서울고검장, 원전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이두봉 대전지검장 등도 인사 대상이 될 수 있다. 검사장급 이상 고위간부 인사 이후엔 차장, 부장, 평검사 인사도 순차적으로 단행될 것으로 보인다.

[점프볼=고양/김호중 인터넷기자] “종현이는 슈팅 능력이 있는 선수다”

강을준 고양 오리온 감독은 올 시즌 이종현에게 날개를 달아줬다. 전 소속팀에서 출전 시간을 받지 못하던 이종현을 영입해 잘 활용하고 있다.

이적하자마자 전술의 핵심이 되었다. 이승현-외국선수-이종현으로 이어지는 트리플포스트 전술로 재미를 보고 있다.

강을준 감독은 그에게 무기 하나를 더 주고 싶어한다. 16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경기 전, 강 감독은 “종현이가 홀로서기를 더 해야한다”라며 얘기를 시작했다.

현재 활약에 대해서는 “몸이 100프로 아니다”며 만족스러워했지만, 더 높은 곳을 바라본 강 감독은 “늘 자신있게 하라고 얘기한다. 너무 잘 하려고 하면 꼬이니 쉬운 것부터 하라고 얘기해준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살아날 것”이라 얘기했다.

이어, 강 감독은 이종현에게 과제를 부여했다. 자신있는 중거리슛이 그것.

실제로 이종현의 슛 터치는 빅맨의 슛 터치가 아니다. 상당히 매끄럽다. 최근에는 데뷔 첫 3점슛을 성공시켰다.

“요즘 자유투 라인 부근에서의 미들슛을 지적한다”며, 강 감독은 “특히, 지난 13일 DB와의 경기(89-65승)가 아쉬웠다. 자유투 라인 부근에서 찬스가 나면 무조건 슛을 해야한다”라며 바람을 전했다.

믿음이 확실히 있어보였다. “종현이는 슈팅 능력이 있는 선수다”며 목소리를 높인 강 감독은 “넌 슛기회가 있는 애라고 종현이에게도 얘기해줬다. 그 부분을 써야한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현대농구에서 빅맨의 중거리슛은 필수지만 국내 농구에서 이는 아직 도입기다. 200cm를 훌쩍 넘는 이종현에게 슈팅을 기대하는 것은 상당히 현대적인 움직임이다.

중거리슛과 더불어, 센터의 기본기도 짚었다. “몸싸움을 할때는 하고, 버틸 때는 버텨줘야 한다. 그래야 파생되는 루트가 살아난다”라고 얘기했다.

끝으로, “종현이가 좋아지기는 좋아졌는데 아직 풀로 경기를 지배하는 정도는 아니다. 더 올라올 거라 믿는다”라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강 감독의 말이 여운이 남는다.

“풀로 경기를 지배하는 것은 아니다”

이미 이종현은 잘하고 있다. 하지만 강 감독은 더 높은 곳을 바라본다. 자신감 있는 중거리 슛이 그 시작이다.파워볼대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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