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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슬기 인스타그램
박슬기가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2일 방송인 박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 넌 사랑. 지친 하루 끝은 역시 #사랑해공소예”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딸 소예 양과 남편 공문성 씨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소예 양은 칭얼거리며 발을 동동 구르면서도 우유를 먹자 금세 조용해져 눈길을 끌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한때가 흐뭇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심진화는 “발 꼬는 거 봐”라며 귀여움을 표현했고, 네티즌들도 “귀염둥이 발재간”, “소예 사랑둥이”, “점점 더 매력덩어리” 등 댓글을 남기며 응원했다.

한편 박슬기는 공문성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소예 양을 뒀다. 현재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윤석열 징계절차 강행] 尹 처가 수사 중앙지검 1차장 “검찰 중립성 위협말라” 반기

김욱준 1차장
김욱준 1차장

대표적인 친(親)정권 검사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의 최측근으로 꼽혀온 김욱준 1차장 검사가 사의를 표명했다고 2일 검찰이 밝혔다. 그는 사표를 내면서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과 존재 가치를 위협하는 조치들을 즉각 중단해 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 차장 사의에 이 지검장은 이날 출근한 뒤 급히 오전 연가를 내고 외출하는 등 중앙지검이 ‘혼돈’ 상황에 빠진 모습이다. 일선 검사들 사이에선 채널A 사건, 옵티머스 펀드 사기 사건, 윤 총장 처가 사건 등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수사팀을 ‘강요’에 가까울 정도로 압박해온 이 지검장 등 중앙지검 수뇌부에 대한 불만이 임계점에 달한 결과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법무부의 ‘2인자’로서 추 장관을 보좌했던 고기영 법무부 차관이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위 개최에 반대하며 사퇴한 데 이어 김 차장까지 등을 돌리자, 검찰 내부에선 “‘친문(親文) 검찰’ ‘추미애 검찰’이 스스로 몰락하고 있다”며 “난파선에서 잇따라 뛰어내리는 모습”이라는 말이 나왔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김 차장은 전날 이 지검장에게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차장은 지난 1월 이 지검장 부임 직후 4차장으로 있다가 지난 8월 선임(先任)인 1차장으로 옮겼다. 그는 이 지검장 주문에 따라 윤석열 검찰총장의 측근 한동훈 검사장을 겨냥한 ‘채널A 사건’과 축소 수사 의혹을 받는 옵티머스 펀드 비리 초기 수사, 최근 윤 총장 처가 의혹 사건 수사 등을 지휘해온 인물이다.

◇이성윤 ‘불신임 기류’에 최측근까지 반기

김 차장 사의 표명을 두고 중앙지검 내부에선 추 장관의 윤 총장에 대한 ‘징계·수사 강행’과 함께 윤 총장 처가와 측근 한동훈 검사장에 대한 과도한 수사 압박에 대한 반발로 받아들이고 있다. 법조계 관계자는 “이 지검장에 대한 불신임 기류가 걷잡을 수 없이 퍼지자 그의 최측근인 김 차장마저 반기를 들고 나간 것”이라고 했다.

이성윤 중앙지검장 친(親)정부 검사로 꼽히는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의 측근인 김욱준 중앙지검 1차장이 “검찰의 중립성과 존재 가치를 위협하는 조치들을 중단해달라”며 지난 1일 사의를 표명했다. 이 지검장은 2일 오전 연가를 냈다. 사진은 작년 9월 법무부 검찰국장 시절 이 지검장의 모습. /연합뉴스
이성윤 중앙지검장 친(親)정부 검사로 꼽히는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의 측근인 김욱준 중앙지검 1차장이 “검찰의 중립성과 존재 가치를 위협하는 조치들을 중단해달라”며 지난 1일 사의를 표명했다. 이 지검장은 2일 오전 연가를 냈다. 사진은 작년 9월 법무부 검찰국장 시절 이 지검장의 모습. /연합뉴스

이성윤 지검장이 현 상황에 대한 유감 표명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중앙지검 간부들 사이에서 강력하게 제기되는 상황도 김 차장 사의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졌다. 법조계 인사는 “전국 검사들이 들고일어나는 상황에도 이 지검장의 ‘침묵’이 계속되자 중앙지검 부장들의 반발이 커졌다”며 “이 때문에 김 차장 등 차장검사들이 ‘이 지검장 유감 표명’ 등의 발표 여부를 놓고 진통이 있었던 것으로 안다”고 했다.

중앙지검 일각에선 “(김 차장은) 이 지검장 지시에 따라 수사팀에 대한 직접적인 ‘압박’을 한 당사자”라며 “이제 와서 ‘검찰의 중립성’을 주장하면서 사표를 쓰고 나가는 것은 이 같은 비판을 피하려는 의도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파워볼사이트

◇고립무원 이성윤도 사퇴하나

김 차장 사의로 이성윤 지검장은 더욱 수세에 몰리는 모양새다. 검찰 관계자는 “윤 총장과의 갈등이 격화되면서 이 지검장은 부장들과도 직접 만나지 않고, 김 차장을 통해 지시를 내려왔었다”며 “김 차장 사퇴로 이 지검장의 고립은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했다.

앞서 지난달 말 중앙지검 평검사부터 부부장, 부장검사 등 간부급들은 윤 총장 직무 배제가 부당하다는 성명서에 이름을 올리면서, 이 지검장을 적시해 비판하는 내용까지 담으려고 시도했다. 상당수 검사는 “이 지검장이 사표를 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26일 열렸던 중앙지검 부장검사 회의에 윤 총장 장모 최모씨를 기소했던 박순배 부장(형사 6부)도 참석해 성명서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0월 추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에 따라 시작된 윤 총장 처가 의혹 사건을 수사했던 간부까지 등을 돌린 것이다. 중앙지검 내부에선 “이 지검장이 무리한 지시를 해도 그대로 따를 검사는 이제 거의 없을 것”이라고 했다.

이 지검장은 평검사들과 간부들 반발에 대해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 이날 한 언론은 “이 지검장을 보좌하는 검사장실이 서울중앙지검 운영지원관에 연금과 명예퇴직에 대해 문의하는 등 이 지검장이 퇴직 절차를 알아본 정황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중앙지검은 “검사장(실)이 관련 부서에 명예퇴직이나 연금 등을 확인했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스포츠경향]

‘나는 살아있다’ tvN 제공
‘나는 살아있다’ tvN 제공


‘나는 살아있다’ 김성령과 김지연의 활약과 역대급 생존 훈련이 펼쳐진다.

12월 3일(목) 방송되는 tvN ‘나는 살아있다’(연출 민철기, 심우경)에서 김성령과 김지연이 특식을 건 로프 타기 미션에서 거침없는 활약을 예고한다. 로프는 각종 재난 상황에서 탈출 시 중요한 구조장비로, 오늘 방송에서는 힘을 덜 들이고 로프를 활용할 수 있는 요령이 공개된다. 평소 다양한 스포츠를 섭렵하며 꾸준히 단련해왔다는 김성령이 로프를 오르기 시작하자 교육생 전원 “누가 50대로 보냐”, “언니 멋있다”라며 감탄 삼매경에 빠졌다고. 김지연 또한 고소공포증에도 불구하고 국가대표 출신다운 활약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김성령과 김지연의 활약이 미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독자 생존을 대비한 역대급 하드코어 훈련이 펼쳐진다. 교육생 멤버 모두 실제 상황임을 의심할 정도로 혹독한 훈련이 될 전망이다. 자타공인 에이스 이시영마저 “나는 운동을 하는 편인데도 힘들었다”라며 진심 가득한 후일담을 전했을 정도. 실전 투입 직전 강인한 정신을 단련하고자 마주한 특급 훈련의 전말은 오늘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폐품과 생활용품으로 만드는 생존 도구 등 다채로운 실전 생존법이 시청자를 찾아간다. 폐깡통으로 만드는 구조 신호용 호루라기부터 여성용 속옷으로 제작한 마스크 등 어디서든 살아남을 수 있는 생존 기술이 눈길을 끌 예정이다. 또한 종이박스와 태양열을 이용한 간이 전자레인지 등 실생활에서도 활용하기 좋은 꿀팁을 대거 방출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tvN ‘나는 살아있다’는 12월 3일 목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kt가 아카데미 팀에서 ‘보니’ 이광수와 ‘하프’ 이지융을 콜업했다.

1일 오후 kt 롤스터는 공식 SNS를 통해 “kt 롤스터 아카데미의 정글러 ‘보니’ 이광수, 서포터 ‘하프’ 이지융이 새롭게 1군으로 콜업 되었다”며 2021년 두 선수의 활약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파워볼

‘도란’ 최현준, ‘하이브리드’ 이우진을 영입했음에도 정글러-서포터가 공석으로 남아있던 kt는 2군에서 두 명의 선수를 콜업함으로써 2021 시즌을 위한 로스터를 포지션 공백 없이 완성할 수 있게 됐다. 추가 영입이 이어지지 않는다면 최현준-이광수-‘유칼’ 손우현-이우진-이지융과 백업 원거리 딜러 ‘오키드’ 박정현으로 라인업이 꾸려진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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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노진주 기자] 비슷한 ‘박치기 사건’이 벌어졌다. 그러나 한 명은 퇴장. 한 명은 경고에 그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프레드는 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5차전 홈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그러나 전반에 불필요한 ‘박치기’를 시도하며 경고를 받고, 후반에 깊은 태클을 범하며 경고 누적 퇴장을 당했다. 맨유는 1-3으로 패했다. 무승부만 기록해도 16강 진출을 확정할 수 있는 홈경기에서 고개를 숙였다.

반칙이 나왔던 상황은 이러했다.

전반 21분 프레드는 PGS의 파레데스에게 다가가 이마를 맞댄 후 좌우로 문질렀다. 강한 타격은 없었지만, 불필요한 신체접촉이었다. 포지션상 마주할 상황이 많았던 두 선수다. 그 상황에서 아무리 신경이 곤두서있다 하더라도 이마를 맞대며 필요 이상의 신체 접촉을 가하는 행위는 퇴장감이 될 수 있다.

아스널의 니콜라스 페페는 같은 상황 속에서 퇴장 당한 바 있다.

지난달 27일 페페는 프리미어리그(EPL)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후반 6분 상대 수비수 에그지얀 알리오크키에게 ‘박치기’를 가한 후 퇴장 당했다. 프레드처럼 가만히 있는 선수에게 다가가 이마를 맞댔다. 큰 충격을 줄만한 박치기는 아니었으나, 주심은 비디오 판독을 한 후 곧바로 퇴장을 명령했다. 당시 아스널은 수적 열세 끝에 겨우 0-0으로 비겼다.

하지만 프레드는 경고에 그쳤다. 이날 주심도 비디오 판독을 실시했지만, 퇴장이 아닌 옐로우 카드를 꺼내들었다. PSG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판정에 대해 주심에 항의했지만,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다.

이후 프레드는 후반 25분 알렉스에게 깊은 태클을 걸어 결국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경기 후 외신 미러는 심판 판정을 비판했다. “프레드가 레드 카드를 피할 수 있었던 것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운이 좋았다”고 목소리 높였다.

그러면서 “최근 페페의 퇴장을 감안하면 이번 결정은 혼란의 여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외신 BT스포츠도 “프레드는 레드카드를 받았어야 했다”고 촌평했다. 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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