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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F4 멤버들이 건강관리를 위해 나섰다.

2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장민호, 영탁, 임영웅, 이찬원의 건강검진 2탄이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지난주 한방 건강검진에 이어 이번에는 양방 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으로 모였다.

멤버들은 검사에 앞서 문진표를 작성하며 각자 가장 걱정되는 부분에 대해 얘기했다. 장민호는 이석증이 최근 심해졌다고 했다. 영탁의 경우 가족력이 신경 쓰이는 부분이라고 밝혔다.

멤버들은 소변검사를 시작으로 키와 몸무게 등 기초검사에 나섰다. 멤버들은 공식 프로필에 나와 있는 키는 대부분 같았지만 대체로 몸무게가 늘어난 상황이었다. 이찬원은 ‘미스터트롯’ 이후 다들 살기가 좋아져서 그렇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나이대별로 해당되는 검사를 각개전투로 받기 시작했다. 40대인 장민호는 동맥경화검사와 골다공증 검사, 골밀도 검사를 추가적으로 받았다.



멤버들의 검사가 끝난 후 병원장이 나와 검진결과를 설명해줬다. 멤버들 중 생체나이 1등은 의외로 맏형님 장민호로 나왔다. 반면에 축구마니아인 임영웅이 꼴등이었다. 임영웅의 생체나이는 실제나이보다 2살 많은 것으로 나왔다.

남성호르몬 수치 1등은 한방에서도 활력왕 진단을 받았던 영탁이 차지했다. 이번에도 꼴등은 임영웅이었다. 멤버들은 “몇 개월 간 잠을 못 자니까”라고 입을 모으며 임영웅의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것을 언급했다. 병원장도 추후 컨디션이 좋을 때 검사를 받아보면 좋겠다고 했다.

이찬원은 초음파 검사에서 갑상선에 작은 결절이 발견돼 걱정을 샀는데 다행히 악성이 아닌 흔히 볼 수 있는 양성결절인 것으로 나오자 뒤늦게 안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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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영탁, 이찬원은 장영란의 남편인 한의사 한창을 찾아가 MRI 검사를 진행, 척추 상태를 체크했다. 한창은 이찬원의 경우 나이가 어린 만큼 부분적인 문제만 갖고 있는 편이라고 했다. 이찬원은 척추디스크가 퇴행성이 됐는데 5, 6번 경추에 튀어나온 디스크가 문제인 상황이었다.

영탁은 꼬리뼈부터 과거 추락사고로 철심까지 박은 발목뼈 등 멤버들 중 가장 안 좋은 것으로 나왔다. 장민호는 가장 양호하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머리에 물혹이 있는 것으로 나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창은 장민호에게 양성이지만 대학병원 신경외과에서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바른 체형으로 거듭나기 위해 추나치료를 받게 됐다. 이찬원은 한창이 작은 자극을 줘도 고통스럽게 반응하며 경직된 상태임을 드러냈다. 이어 영탁은 이찬원과 달리 편안하게 받는가 싶었지만 평소 아팠던 어깨 부분이 시작되자 얼굴이 일그러졌다. 장민호 역시 한창의 손길에 아파하며 “손 아니죠?”라고 물어보기까지 했다.



장민호, 영탁, 이찬원은 추나치료에 이어 뷰티관리에 나섰다. 멤버들은 각각 턱선관리, 잔주름 관리 등을 집중적으로 받게 됐다. 멤버들은 얼굴에 붕대를 감고 미라 같은 상태로 15분을 누워 있었다.  

그때 영탁의 휴대폰으로 정동원의 전화가 걸려 왔다. 정동원은 예상치 못한 삼촌들의 비주얼에 놀라며 “괴물 같다”고 했다. 특히 정동원은 이찬원을 보더니 “형은 그냥 얼굴만 봐도 웃긴데”라며 웃느라 바빴다.

멤버들은 본격적으로 경락마사지가 진행되자 추나치료 때처럼 아파서 몸을 꿈틀거렸다. 멤버들은 마사지를 마치고 얼굴근육이 자연스러워졌다면서 만족감을 드러냈다.



영탁과 임영웅은 둘만의 템플스테이를 위해 봉은사를 방문, 정오스님을 만났다. 두 사람은 사찰 근처를 산책하며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중 한 가지를 체험해 봤다. 임영웅이 안대로 눈을 가리고 영탁에게 의지해 산책을 했다.

영탁과 임영웅은 주지스님인 원명스님과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눴다. 두 사람은 차를 술처럼 마시다가 뒤늦게 민망해 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원명스님은 차를 그렇게 마시면 안 된다고 알려줬다. 두 사람은 원명스님과 함께 발우공양하는 시간도 가졌다.

차관 임명 당일 월성 원전 백운규 변호 사임계 제출

▲2020년 2월 11일 당시 이용구 법무무 법무실장(현 법무부 차관 내정자)이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추미애 장관 기자간담회에서 미국의 공소장 공개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0년 2월 11일 당시 이용구 법무무 법무실장(현 법무부 차관 내정자)이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추미애 장관 기자간담회에서 미국의 공소장 공개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쿠키뉴스] 임지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신임 법무부 차관에 판사 출신인 이용구(56) 변호사를 내정했다. 고기영 법무부 차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위원회에 반대하는 의미로 사의를 표명한 지 불과 이틀 만이다. 

그러나 이 신임 차관이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월성 1호기 원자력발전소 경제성 조작 의혹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변호를 맡았다는 점과 서울 강남권에 아파트 2채를 보유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청와대가 급히 인사를 결정하면서 검증에 소홀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野 “文, 강남 2주택·용인 땅부자, 법무부차관에 임명” 비판

법관 출신인 이 신임 차관은 문재인 정부 출범 후 2017년 8월 비검찰 출신 최초로 법무부 법무실장에 임명됐다. 지난해 12월에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내정되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장을 지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초대 처장 후보로도 거론됐던 그는 검찰과거사위원, 개혁입법실행추진단 등을 역임하고 지난 4월 공직을 떠났다. 

이 신임 차관은 지난해 3월 공직자 재산신고 당시 본인 소유의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파트(공시가격 11억6000만 원)와 배우자 소유의 강남구 도곡동 아파트(공시가격 7억1600만 원) 등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 다주택자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이 아파트들 시세는 각각 25억원, 17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또 이 신임 차관은 가족 전원 명의로 경기도 용인의 땅(임야)도 300평가량 가지고 있다. 예금 16억원과 본인 부부 명의 독일제 아우디 A6, 본인 명의 그랜저도 있다고 신고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청와대의 고위 공직자 1주택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형구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문 대통령이 강남 2주택, 용인 땅부자를 급하게 법무부 차관에 임명했다”며 “뭐가 그리 급해서 윤 검찰총장을 쫓아내기 위한 인사를 서두르느냐”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무법 법치파괴’ 행보로 법무부가 ‘무법부’가 된 지 오래지만 이제 차관 인사마저 고위공직자 검증 원칙을 저버리느냐”고 지적했다. 

논란이 커지자 청와대는 “현재 아파트 2채를 보유하고 있으나 한 채를 팔기로 해 인사 원칙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신임 차관은 선임 직후 배우자 명의 도곡동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백운규 전 장관 사건 수임’ 논란파워볼

이 신임 차관이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백 전 장관의 변호를 맡은 것도 알려지면서 야당의 거센 반발이 뒤따를 전망이다.

백 전 장관은 지난 2018년 월성 1호기의 한시적 가동 필요성을 보고한 원전 담당 과장에게 ‘즉시 가동 중단’ 취지의 보고서를 작성하라고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내정자는 감사원 감사 단계부터 백 전 장관의 변호를 맡았다고 한다. 

법조계 안팎에서 이 내정자의 법무부 차관 내정의 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원전 수사 핵심 피의자의 변호인을 검찰 사무를 감독하는 법무부 차관으로 임명하는 게 이해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특히 윤 총장에 대해 직무배제 조치가 내려졌을 당시 ‘원전 수사를 저지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정치권 중심으로 흘러나올 만큼 ‘원전 사건 전면 수사’는 예민한 이슈였다. 

윤 총장은 직무 복귀 이틀만인 지난 2일 월성 원전 1호기와 관련한 내부 자료를 대량으로 삭제하는데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산업부 공무원들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 청구를 승인했다. 

한국일보에 따르면 이 신임 차관은 월성 원전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대전 지검에 2일 사임계를 우편으로 보냈다. 이 신인 차관은 같은 날 대한변호사협회에 휴업신고도 했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 2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박태현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 2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박태현 기자

◇尹 징계위원회 예정대로…이용구, 징계위원장 안 맡을 듯

이 내정자가 법무부 차관 자리를 메운 만큼 윤 총장 징계위는 예정대로 4일 진행될 전망이다.

법무부 차관은 징계위의 당연직 위원이다. 징계위 개최를 요청한 이해 관계자라 징계에 참여할 수 없는 추 장관을 대신해 위원장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정치적 논란을 피하기 위해 추 장관을 대신할 징계위원장 직무대리는 이 신임 차관이 아닌 다른 징계위원 중 민간 인사에게 맡길 것으로 알려졌다. 

윤 총장 측 역시 이 신임 차관이 징계위원회에 참석할 경우 기피 신청을 낼 계획으로 알려졌다. 

방송화면 캡쳐

[OSEN=장우영 기자] ‘라디오스타’ 딘딘이 조현영과 2주 열애에 대해 해명했다.

2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이웃 사이다’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정우, 김병철, 가수 딘딘, 슬리피가 출연했다.

딘딘은 이날 화제가 됐던 조현영과 열애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같은 동네에 살고, 초등학교 중학교 동창이다”고 설명했다.

딘딘은 “중학교 3학년 때 같은 반이 되고 짝이 됐다. 그런데 얘가 생각보다 괜찮았다. 조현영도 나를 열렬히 좋아했다. 그래서 사귀게 됐다. 내가 중학교 때 리즈 시절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딘딘은 “그런데 사귀다 보니까 별로여서 헤어지고 싶어서 제일 친한 친구가 널 좋아해서 만날 수 없다고 핑계를 댔다. 그랬더니 조현영이 그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둘이 사귀게 됐다”고 덧붙였다. 

[스타뉴스 김우종 기자]2014년 A대표팀에서 활약하던 시절의 모하메드 아바르훈. /AFPBBNews=뉴스1모로코 대표팀에서 주장으로 활약했던 모하메드 아바르훈이 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31세.

영국 BBC와 스페인 AS 등은 2일(한국시간) 모로코 언론을 인용, “수비수 모하메드 아바르훈이 긴 암 투병 끝에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지난 2월 위암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병마를 이겨내기 위해 힘겨운 싸움을 벌였으나 끝내 숨을 거두고 말았다.

소속 구단인 리제스포르는 “그의 사망 소식에 깊은 슬픔을 함께한다”면서 “세상을 떠난 그의 가족과 친척, 그리고 커뮤니티에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아바르훈은 지난 2009년 모로코 클럽인 모그레브 테투안에 입단하면서 프로에 데뷔했다.

이어 2017년 여름 이적 시장에서 모레이렌세(포르투갈)로 이적한 뒤 지난 2019~20 시즌에는 터키 리제스포르에서 활약했다.

2012년에는 모로코 23세 이하(U-23) 대표팀에 발탁돼 런던 올림픽 무대를 누볐다. 일본을 상대로도 조별리그 2차전에서 뛴 경험이 있다. 또 2013년과 2014년에는 A대표팀의 부름을 받으며 주장 완장을 차고 조국을 위해 헌신했다.

아바르훈의 마지막 팀이었던 터키 리제스포르가 그의 사망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 /사진=리제스포르 구단 공식 SNS

[뉴스엔 한이정 기자]

루이스에게 올림픽 희망이 샘솟았다.

미국 골프 선수 스테이시 루이스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챔피언스GC에서 열리는 US여자오픈에 출전한다. 텍사스 출신이자 한때 세계랭킹 1위를 달렸던 루이스는 이번 US오픈 출전이 14번째다. 그는 2014 US오픈서 준우승을 거두기도 했다.

이번 US여자오픈 출전은 사뭇 색다르다. 미국 NBC스포츠는 이날 “루이스는 올림픽 희망이 되살아난 채 US여자오픈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약 9개월 전만 하더라도 루이스는 도쿄올림픽에 출전할 기회가 없었다. 하지만 2021년으로 올림픽이 연기되면서 그럴듯 해졌다”고 전했다.

만약 텍사스주에서 2주 동안 열리는 발룬티어 오브 아메리칸 클래식, US여자오픈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세계랭킹 15위 안에 들 수 있다.

만약 15위 안에 든다면 미국인 선수들이 상위 15위권 내에 4명이 포진되게 되고, 올림픽 티켓을 한 장 더 거머쥘 수 있다.

루이스는 NBC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내게 기회가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올림픽은 좀처럼 내 레이더에 걸리지 않았다”면서 “지금은 순위를 신경 쓸 시간이 좀 더 생겼다”고 얘기했다.

루이스는 ‘철녀’로 불린다. 허리에 철심을 박은 채 세계랭킹 1위를 차지했던 그는 출산 후 3개월 만에 복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미국골프협회(USGA)에 출산으로 대회 출전이 어려운 이들에게 대회 출전 자격을 1년 연장해 달라고 당당히 요청한 것도 루이스다. 한 층 더 단단해진 루이스가 올림픽 무대에도 발을 들일지 지켜볼 일이다. (사진=스테이시 루이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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