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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심만렙]은 핫한 드라마를 추천하는 것은 물론, 10~20분 짧은 러닝타임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배우들의 활약상을 다루는 코너입니다. 제목 그대로 ‘드라마 덕후’ 기자의 사심을 듬뿍 담았습니다. (편집자주)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박하선이 시댁에게 예쁨을 받고 싶은 마음에 고군분투했다.

21일 카카오M ‘며느라기’가 첫 공개된 가운데, 민사린(박하선 분)이 시어머니를 위해 생일상을 차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민사린과 무구영(권율)의 결혼으로 시작된 ‘며느라기’, 결혼 후 시어머니 박기동(문희경)의 첫 번째 생신을 맞게 된 민사린은 시누이의 제안으로 ‘생일상’을 차리게 됐다.

예쁨 받고 싶었던 민사린은 무구영과 하루 전날부터 시댁으로 갔다. 시댁에 간 민사린은 생전 깎아본 적 없는 메론을 깎는 것은 물론 새벽부터 일어나 황태 미역국, 불고기 등을 바쁘게 요리했다. 

본격적인 아침식사 시간, 시댁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식사를 했지만 이에 끼지 못한 민사린은 혼자 소외감을 느꼈다. 식사를 빨리 마친 뒤에는 과일을 깎고 설거지를 하느라 분주했다. 설거지를 마치고 돌아온 민사린 앞에는 키위 3조각만 남아있을 뿐이었다.

허탈함에 말을 잇지 못한 민사린. 그시어머니 박기동은 “한 개씩 먹어 치우자”라고 말하며 그의 입에 과일을 넣었다. 민사린은 묘한 기시감을 느껴야했다.

다음날 회사로 돌아온 민사린은 상사에게 ‘며느라기’라는 단어를 듣게 됐다. 그의 상사는 “며느라기가 되면 시댁식구에게 예쁨받고 싶고 칭찬받고 싶어서 ‘저한테 주세요’라는 말을 달고 사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민사린은 격한 공감을 했다.  


‘며느라기’는 ‘며느라기’는 SNS에서 화제를 낳았던 수신지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했으며 요즘 시대 평범한 며느리가 시월드에 입성하면서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은 공감 100% ‘시월드 격공일기’.

기대 속에서 첫 공개된 ‘며느라기’는 예상대로 웹툰과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특히 웹툰 속 귀여운 주인공의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재연한 박하선의 비주얼은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비주얼 뿐만 아니라 박하선의 현실연기도 공감을 안겼다. 결혼 후 처음 맞이한 시어머니의 생신에 잘보이고 싶어하는 그의 마음은 고스란히 연기에 담겼다. 

흔한 독설도 자극적인 장면도 없었던 ‘며느라기’는 이렇게 평범한 시댁의 모습을 그리는 듯하면서도, 박하선을 통해 공감을 유발했다. 비주얼로 웹툰과 100% 이상의 싱크로율을 자랑한 박하선은 이 역할을 제대로 소화했다.파워볼게임

결혼 후 처음 맞이한 시어머니의 생신에 잘보고 싶어하는 민사린의 마음, 예쁨받고 싶어서 선물을 준비하고 먼저 나서서 설거지를 하고 과일을 깎는 분주한 박하선의 모습은 공감을 안길 수 밖에 없었다. 뿐만 아니라 설거지 후 남은 과일을 허탈하게 받아 먹는 박하선의 표정은 시청자들에게도 많은 감정을 느끼게 했다. 

앞서 박하선은 ‘며느라기’ 제작발표회에서 “과하지 않으면서 깔끔한 가족, 고부 간의 갈등을 보여준다”고 예고했다. 막장 대신 현실감을 앞세운 ‘며느라기’는 이렇게 시작부터 시청자들의 공감을 안기기에 성공했다. 

한편 ‘며느라기’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공개된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카카오M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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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토트넘이 ‘맨시티 킬러’ 손흥민(28, 토트넘) 활약에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토트넘은 21일 새벽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홈구장 토트넘핫스퍼 스타디움에서 ‘2020-2021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 대결한다. 승점 17점의 토트넘은 레스터 시티(승점 18점)에 이어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맨시티(승점 12점)는 리그 10위다.

토트넘 SNS 계정은 결전을 앞두고 손흥민의 맨시티전 골모음 동영상을 올리며 자랑했다. 손흥민이 결정적인 순간마다 5골을 터트려 맨시티를 울린 적이 많았기 때문이다.

챔피언스리그에서 맹활약이 결정적이었다. 손흥민은 2019년 4월 챔피언스리그 8강 맨시티와 1차전에서 결승골을 넣어 1-0 승리에 기여했다. 손흥민은 2차전에서도 선제골을 넣었다. 토트넘은 3-4로 패했지만 원정 다득점 원칙으로 4강에 진출했다. 토트넘은 리버풀에 밀려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

손흥민은 가장 최근인 지난 2월 맨시티전에서도 쐐기골을 넣어 2-0 승리를 이끌었다. 맨시티가 ‘손흥민 트라우마’를 겪는 이유다.

토트넘은 A매치 차출기간 중 대한민국대표팀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자 크게 놀랐다. 맨시티전을 앞둔 손흥민의 출전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토트넘은 오스트리아로 전세기를 파견해 손흥민을 데려왔다. 손흥민은 두 차례 코로나 검사에서 음성이 나와 맨시티전 출전이 확정됐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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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20일 오전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방탄소년단 ‘BE (Deluxe Edition)’ 글로벌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글로벌 기자 간담회에 참석한 방탄소년단(BTS) 뷔는 화려한 포즈를 선보이며 수많은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FX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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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웨이를 연상시키는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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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한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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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 아이컨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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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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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 장인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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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 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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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들의 심장 폭행!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난 10월 1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무부 국정감사에 앞서 고기영(왼쪽) 차관, 심재철(가운데) 검찰국장과 대화를 하는 모습.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난 10월 1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무부 국정감사에 앞서 고기영(왼쪽) 차관, 심재철(가운데) 검찰국장과 대화를 하는 모습.

심재철 법무부 검찰국장이 지난 10월 검찰 간부 20여명에게 약 1000만원의 격려금(1인당 50만원씩)을 현찰로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심 검찰국장은 지난달 14일 법무연수원 용인분원을 찾아 ‘2021년 신임 검사 역량평가’에 면접위원으로 참여한 일선 차장·부장검사들과 오찬을 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당일 오찬 일정을 취소하면서 대신 면접위원들에게 격려금 50만원씩 지급했다. 이 격려금은 통상 지급되는 출장비나 면접위원 수당과는 무관한 별도의 ‘금일봉’으로 알려졌다. 실제 봉투에는 ‘심재철’ ‘수사활동지원’이라고 적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심 국장은 추 장관 취임 후 검사장으로 승진해 핵심 요직인 대검 반부패부장을 거쳐 법무부 검찰국장에 임명된 대표적 친여(親與) 성향 검사로 꼽힌다. 지난 1월 반부패부장 재직시 ‘유재수 감찰 무마’ 사건 관련 조국 전 법무장관의 무혐의를 주장했다가, 대검 간부 상갓집에서 후배 검사로부터 “당신이 검사냐”는 항의를 받기도 했다.

이번 격려금이 과거 이영렬 검사장 ‘돈봉투 사건’을 연상케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2017년 4월 당시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과 특별수사본부 소속 검사, 안태근 당시 검찰국장 등은 서울 서초동에서 함께 저녁 식사를 했는데 안 국장은 특수본 검사들에게, 이 지검장은 검찰국 과장들에게 격려금을 지급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그해 5월 감찰을 지시했고 법무부·대검 합동 감찰 결과에 따라 이 지검장은 면직됐고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이후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됐고, 면직처분 취소소송에서도 승소했지만 지난해 검찰 복직후 하루만에 사표를 냈다.

검찰 내부에서는 심 국장이 현찰로 격려금을 지급한 것에 대해 “부당한 특활비 사용 사례일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검찰국에 근무했던 한 검찰 간부는 “인사 업무인 면접과 관련해 특활비를 줬다면 명백히 부적절한 예산 집행”이라고 말했다.

기획재정부 지침에 따르면 특활비 사용 범위는 ‘기밀 유지를 위한 정보 및 사건 수사, 이에 준하는 국정 수행’으로 한정된다. 신임 검사 면접은 법무부 검찰국이 주관하는 ‘인사’ 업무에 해당하기 때문에 심 국장이 특활비 예산으로 격려금을 줬다면 지침 위반 가능성이 크다.

앞서 추미애 법무장관은 윤석열 검찰총장 특활비와 관련해 “주머닛돈처럼 사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대검 감찰부에 감찰을 지시한 바 있다.

추 장관은 지난 12일 법무부 검찰국이 특활비 중 일부를 돈 봉투에 담아 소속 직원들에 뿌렸다는 야당 주장에 대해 “(돈 봉투로) 그렇게 쓴 건 한 푼도 없다”고 반박한 바 있다. 심 국장도 ‘검찰국 특활비 사용이 적절하냐’는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의 지적에 “인사 관련 문제는 다 비밀이 필요한거고, 검사 인사라는게 다 수사하고 관련된 업무들”이라며 모호한 답변을 내놨다.

법무부는 이에 대해 “격려금을 뿌린 것이 아니라 예산 용도에 맞게 배정·집행한 것”이라는 입장을 냈다.

법무부는 “검찰국 검찰과에서 지난달 일선 검찰청 차장검사 및 부장검사급 검사를 파견 받아 신임검사 역량평가 위원으로 위촉해 4일 간 신임검사 선발 관련 역량 평가 업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일선청 복귀후 수사업무 지원 및 보안이 요구되는 신임검사 선발 업무 수행 지원을 위해 그 용도를 명백히 적시해 집행절차 지침에 따라 영수증을 받고 적법하게 예산을 배정 집행했다”면서 “수령한 차장, 부장검사 대부분이 예산의 배정 지급한 목적에 맞게 사용 집행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법무부는 “심 국장이 예산집행 현장에 간 것도 아니고 직접 지급한 사실도 없으며 통상의 예산의 집행 절차와 방법에 따라 정상 집행한 것”이라며 “이른바 ‘돈봉투 만찬’과 빗대 비교한 것은 왜곡”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윤 총장이 기준 없이 수시로 집행한 특활비가 올해만 50억원 이상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는 의혹이 제기돼 법무부는 검찰총장에게 특활비 사용내역을 점검 보고할 것을 3차례 지시한 상황이며, 향후 엄정하고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中 매체, “광저우 헝다·장쑤·산둥, K리그 MVP 손준호 노린다”


(베스트 일레븐)

중국 매체가 2020 K리그1 MVP이자 전북 현대 전력의 핵심인 손준호의 광저우 헝다 이적설을 제기했다.

중국 매체 <시나닷컴>은 2020 AFC 챔피언스리그를 끝으로 박지수와 결별하는 광저우 헝다가 손준호에 대해 관심이 크다고 전망했다. 또, 광저우 헝다뿐만 아니라 장쑤 쑤닝과 산둥 루넝도 손준호 영입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광저우 헝다가 수비의 핵으로 뛰었던 박지수의 공백에 대해서는 다른 자원으로 충분히 메울 만하다고 평가했다. 대신 파비오 칸나바로 광저우 헝다 감독이 진짜 고민하는 포지션은 허리라고 짚었다. 그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선수가 바로 손준호라는 얘기다. <시나닷컴>은 칸나바로 감독이 손준호와 파울리뉴의 중원 조합을 구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동행복권파워볼

이밖에도 산둥도 손준호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시나닷컴>은 손준호가 산둥에 합류하는 걸 보다 선호한다고 보도했다. 팀이 2020 중국 FA컵에서 우승해 2021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낼 수 있을지 여부가 손준호 영입에 커다란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짚었다.

한편 손준호는 오스트리아에서 벌어진 11월 A매치 2연전에 함께 한 후 2020 AFC 챔피언스리그가 펼쳐지는 카타르로 향하지 않고 바로 국내로 이동할 계획이다. 전북 처지에서는 여러모로 전력 손실이 크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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