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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아들이 무슨 수로 증여세를..금태섭 국민의힘 자격 충분”
김진애 “국힘 주변 왜 이리 ‘억억억 스캔들’이 많나”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미지출처=연합뉴스]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20대 두 아들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 빌라의 공동소유자로 알려지면서 여권을 중심으로 금 전 의원이 적법하게 증여를 했느냐에 대한 비판이 일고 있다.

특히 일각에서는 이른바 ‘금수저 아빠’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에 대한 비난도 있다. 취업준비로 여념이 없고 학자금 대출 등 빚에 허덕이는 평범한 20대 청년들의 인생이 아니라는 지적이다.

지난 3월 국회공보에 공개된 2020년 정기재산변동신고 목록에 따르면 금 전 의원의 재산은 재산신고 기준으로 재산 신고액 80억 3913만 원이었다. 금 전 의원 본인과 배우자, 두 아들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한 빌라를 공동소유하고 있다. 이들의 지분은 1/4씩으로 각 7억 3000만 원에 달한다. 두 아들은 각 8억 7000만 원의 예금도 보유했다.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다른 청년들에게는 공정한 사회를 힘주어 말하고 자기 자식에게는 고급빌라 지분과 수억 원의 현금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줬다”며 “서울시장의 자격은 없지만 국민의힘 입당 자격은 확실히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20대가 무슨 수로 증여세를 냈을까”라면서 “참고로 자식의 증여세를 대신 납부해 준 ‘그 돈’도 증여에 해당해서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게 바로 금수저 ‘아빠 찬스’다”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또 같은 당 출신 최민희 전 의원은 “94년, 99년생 두 아들 재산이 각 16 억원이라는 주장은 사실인가. 아들 둘이 가진 청담동 고급빌라 지분 각 4분의1은 증여인가, 공동자금인가”라고 따져 물었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금태섭 전 의원이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초선의원 모임 '명불허전'에서 강연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금태섭 전 의원이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초선의원 모임 ‘명불허전’에서 강연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김정란 상지대 문화콘텐츠학과 명예교수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조국 5000만원 증여 가지고 난리쳤던 언론, 국짐당(국민의힘)은 금태섭 16억 증여에 대해서는 최소한 수십 배는 더 난리쳐야 맞는 것 아닙니까?”라고 비판했다.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도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금태섭 두아들 32억-주호영 23억-박덕흠1000억-조수진 11억 등 국힘 주변엔 왜 이리 ‘억억억 스캔들’이 많습니까? 재산형성 과정이 제대로 밝혀지지도 않는데, 언론들은 뭐 하시는 겁니까?”라고 지적했다.

앞서 전날(19일) 금 전 의원의 장남, 차남의 재산이 각 16억 원이 넘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세금도둑잡아’라 공동대표인 하승수 변호사는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소재 한 빌라 지분과 예금 등을 거론하며 “금 전 의원의 자녀들이 자신의 노력으로 이런 어마어마한 재산을 형성했을까? 이런 분이 서울시장이 되면 어떻게 될까? 공정한 세상이 될까? 부동산 투기가 없어지고 주거가 안정될까?”라고 지적했다.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미지출처=연합뉴스]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에 금 전 의원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증여 등 문제가 없다고 해명에 나섰다. 금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돌아가신 장인이 2015년 말 식구들에게 집을 한 채 증여했다. 감사한 마음으로 받았고 당연히 증여세를 모두 냈다”며 “지금 이 집은 전세를 줬고 보증금은 예금 형태로 갖고 있다”고 말했다.

어어 “2016년 국회의원에 출마하면서 이 집을 포함해 모든 재산을 투명하게 공개했다”라며 “민주당의 검증과 공천을 거쳐 당선됐고 4년간 공직자로서 절차에 따라 모든 재산을 등록하고 공개했다”고 했다.

또한 “당과 정부가 2주택 이상 보유 의원들에게 주택 처분을 권유했을 때는 이에 따랐다”며 “퇴임 후에도 큰 변동은 없다”고 강조했다.

금 전 의원은 “선거를 앞두고 공인의 재산과 신상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며 “좋은 부모님과 환경을 만나 혜택받은 삶을 살고 있다는 사실을 잊은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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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국가대표팀 이강인이 15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마리아엔처스도로프 BSFZ아레나 보조경기장에서 회복 훈련을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0.11.16/뉴스1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이강인(19)이 소속팀 발렌시아 팀 훈련에서 배제돼 개인훈련을 소화하게 됐다.

스페인 언론 수페르 데포르테는 20일(한국시간) “발렌시아가 이날 진행할 팀 훈련에서 이강인을 제외했다. 이강인은 오후에 개인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유는 한국 축구대표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최근 오스트리아에서 멕시코, 카타르와 A매치 경기를 가졌다.

그런데 선수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는 사태가 일어났다. 이에 현지 언론도 우려를 숨기지 못하는 상황.

이강인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발렌시아는 사전 예방 차원에서 이강인과 선수단이 거리를 두도록 조치했다. 잠복기가 있을 수 있어 여러 가능성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이대로라면 이강인은 22일 스페인 라리가 알라베스 원정경기에 나서기도 어려울 전망이다.

▲ 불새. 제공ㅣSBS, 삼화네트웍스
▲ 불새. 제공ㅣSBS, 삼화네트웍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SBS ‘불새 2020’ 10년이 흐른 뒤 ‘재벌 딸’ 홍수아와 ‘흙수저’ 이재우의 경제 상황이 서로 역전됐다. 이에 두 사람의 새로운 사랑 서하준, 박영린까지 등장하면서 화면에서 눈을 뗄 수 없는 폭풍 전개로 안방 1열에 거센 몰입감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 20회에서는 10년이 흐른 뒤 현재 이지은(홍수아)과 장세훈(이재우)의 서로 180도 달라진 삶을 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서정민(서하준)과 미란(박영린)까지 본격 등장하며 더욱 흥미진진한 사각관계의 서막을 올리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에 불을 붙였다.

이날 방송에서 세훈에게로 향하는 지은을 따라가던 지은의 아버지 이회장(최령)이 교통사고를 당하며 충격을 전한 바 있다. 그렇게 이회장이 죽은 뒤 지은의 가족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됐다. 10년 전 지은이 타던 멋있는 스포츠카는 시동도 제대로 걸리지 않는 경차로 바뀌었고, 늘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드레스를 입던 지은은 이제 청바지에 운동화를 입고 다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런 가운데 흙수저 가구 디자이너였던 세훈은 성공한 벤처사업가 ‘윌리엄 장’이 되어 새 연인 미란(박영린)과 함께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세훈은 자신의 과거와 전 부인을 궁금해하는 미란의 대답을 계속해서 회피했고 “10년 만에 한국 오는 건데 보고 싶은 사람 없냐”는 질문에도 단호하게 없다고 대답했다. 이에 미란은 왠지 모를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알 수 없는 이 불안은 대체 뭘까?’라고 생각에 잠겨 앞으로 미란이 세훈의 과거를 의심하게 될 것을 암시하며 쫄깃한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힘들게 모은 돈을 들고 외국으로 떠나려는 철없는 동생 영은(정서하)을 쫓아 공항에 간 지은은 여자화장실에서 미란과 마주쳤다. 미란은 영은의 가방을 뒤져 여권과 비행기 티켓을 뺏는 지은을 수상하게 쳐다봤고, 지은은 소매치기가 아닌 동생의 가방이라며 해명했다. 이어 휠체어를 탄 미란을 위해 지은이 대신 장애인용 화장실 문을 열어줬고, 미란은 그런 지은을 의미심장하게 바라보며 감사 인사를 건넸다.

한편 이 공항에서는 지은과 정민의 강렬한 첫 만남도 이뤄져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항 주차장에서 싸우는 지은과 영은에게 휘말려 정민의 짐이 담긴 카트가 넘어진 것. 그의 얼굴을 바로 알아본 지은은 불현듯 “정인씨?”라고 불렀고 이에 정민은 “우리 형 알아요?”라며 지은을 예의주시 했다. 이에 지은은 엉겁결에 그 이름이 튀어나왔다며 사과했고 “죽은 사람 이름 튀어나왔다고 미안할 것까진 없죠”라고 말해 정인이 죽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이어 정민은 “우리 형이랑 어떻게 아는 사이?”라며 그녀에게 눈을 떼지 못해 두 사람의 심상치 않은 인연이 보는 이들의 흥미를 더욱 자극했다.

이어 정민은 아버지 서회장(김종석)과 새어머니(성현아)와 함께 한 자리에서 아버지와 갈등을 겪었다. 정민이 서린그룹 일이 아닌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서회장이 “정인이 그렇게 안됐으면 시시한 너한테 사정 안 해”라며 정인의 죽음을 언급하며 정민을 다그쳤고, 이에 정민은 “저 서정인 대타 안 해요. 내가 죽었으면 모두에게 좋았겠지만”라고 받아치며 날 선 대립을 멈추지 않았다. 이와 관련 정민과 서회장에게 상처로 남은 정인의 죽음에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또한 세훈과 미란의 남 모를 사정도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과거 미국에서 두 사람이 같이 차를 타고 가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미란의 하반신이 마비된 것. 당시 다리를 못쓴다는 사실에 크게 절망한 미란이 병원에서 자살시도를 한 사실이 밝혀지며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전했다. 현재 미란은 아픔을 딛고 “휠체어 신세 지고 있지만 예전보다 지금이 더 행복해. 당신이 내 옆에 있잖아”라며 밝은 모습을 보였지만 세훈은 미란에게 큰 책임감을 느끼는 듯 씁쓸한 표정으로 시청자들의 의문을 증폭시켰다.

방송 말미에는 남 부러울 것 없이 늘 주인공의 삶을 살던 지은이 더 이상 파티의 주인공이 아닌 서빙 헬퍼로 일하는 모습이 담겼다. 세훈 또한 이 파티에 성공한 윌리엄 장으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지은과 세훈은 각각 파티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듣고 과거에 둘이 행복했던 시절을 추억했고, 잠시 생각에 잠겼던 지은은 파티에 참석한 세훈을 발견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신세가 180도 역전된 두 사람이 어떻게 재회할지 내일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폭발시켰다.파워볼사이트

특히 오늘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박영린은 차갑고 도도한 ‘미란’과 100%의 싱크로율을 보이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계속해서 세훈의 과거를 의심하는 모습과 “나도 당신이 떠나게 내버려 두진 않아”등의 대사를 통해 앞으로 심상치 않은 행보를 보일 것을 암시해 기대를 모은다. 이에 본격적인 현재 스토리가 시작되면서 1분 1초도 눈을 뗄 수 없이 휘몰아치는 전개로 더욱 쫄깃해질 네 남녀의 애정관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는 사랑만으로 결혼했다가 이혼한 부잣집 여자와 가난한 남자가 경제적 상황이 역전된 후 다시 만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타이밍 역전 로맨스’. 매주 평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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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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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인스타그램
방송인 서정희가 근황을 전했다.

20일, 방송인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가 가기 전에 또 하고 싶은 일 #내사랑노래 #혼자사니좋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파워볼게임

사진 속에서 서정희는 착 붙는 화이트 드레스를 찰떡 소화한 채 풍성한 파마 머리를 드러냈다. 한 줌의 개미허리와 치명적인 표정에 많은 이들의 감탄과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멋있어요” “정말 동안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정희는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했으며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점프볼=울산/이재범 기자] “선수들 몸이 안 좋다. 몸 상태를 조절해야 한다. 지역방어 변화도 필요하다. 수비 변화 연습을 더 해야 한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19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홈 경기에서 79-64로 이겼다. 전반 한 때 12점 차이로 뒤졌던 현대모비스는 이날 역전승을 거둬 전자랜드와 맞대결 4연승과 함께 홈 2연승을 맛봤다. 8승 6패를 기록한 현대모비스는 단독 4위 자리를 지켰다.

현대모비스는 전반 동안 공격 리바운드에서 4-12로 크게 뒤졌다. 공격 리바운드 이후 득점에선 7-16으로 열세였다. 이 때문에 전반 한 때 12점 차이로 뒤지는 등 전반을 31-38로 마쳤다.

현대모비스는 3쿼터 중반 6분 27초 동안 전자랜드에게 단 2점만 내주고 13점을 몰아쳤다. 3쿼터 3분 12초를 남기고 44-44, 동점을 만들었다.

4쿼터 초반까지 동점과 역전을 반복했던 현대모비스는 김민구가 정영삼에게 언스포츠맨라이크 파울을 얻은 뒤 4점을 추가해 56-52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이후 김민구의 3점슛 등으로 점수 차이를 벌린 현대모비스는 승리에 다가섰다.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이날 승리 한 뒤 “오늘(19일) 비시즌에 연습경기가 잘 되는 날 느낌이다. 새로 합류한 선수들이 가진 걸 보여줬다. 이현민, 장재석, 김민구가 딱 자기 역할을 해줬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올해 영입한 선수들이 부담감 때문에 역량을 보여주지 못한다고 말한 바 있는 유재학 감독은 “김민구는 연습경기 때 주전으로 내보내다가 부상 이후 식스맨으로 출전시켰다. 거기서 짐을 덜었다. 장재석은 계속 함지훈과 반반 정도 나눠서 뛰었다. 오늘은 지훈이가 안 좋아서 재석이를 믿고 나갔다. 재석이가 앞선 경기에서 무득점이었지만, 공격 리바운드가 좋았다. 그걸 기대했는데 수비와 득점 다 잘했다. 이현민은 경기 운영을 잘 해줬다. 현민이가 슛 기회 때 안 던져서 던지라고 한다. 쫓기며 던지는 것보다 자기 기회 때 던지는 게 낫기에 슛이 안 들어가도 박수를 쳐줬다”고 올해 영입한 선수들의 플레이를 만족했다.

현대모비스가 추격한 3쿼터에 기승호와 장재석을 오래 기용했다. 유재학 감독은 “전준범이 안 좋아 보였다. 발이 느리고 수비에 자꾸 걸렸다. 기승호가 자신감을 잃었다가 조금씩 올라오는 게 보였다. 승호를 믿고 내보냈다. 믿음을 자꾸 줘야 한다”며 “승호는 공격 리바운드 참여가 좋았다. 여기 와서 비시즌 때 선발로 나가다가 경기 내용이 안 좋아서 출전시간이 줄었다. 김국찬이 다친 뒤 주어진 기회를 잡고 있다. 부담을 조금씩 떨치고 있다”고 기승호까지 칭찬했다.

유재학 감독은 전반 동안 많은 공격 리바운드를 허용했다고 하자 “전반 끝나고 롱에게 수비를 않고 계속 슛을 줬다고 지적했다. 선수들에게도 공격 리바운드 12개를 뺏겼다며 그렇게 하면 경기를 못하니까 수비와 리바운드에 신경 쓰라고 기본을 강조했다”고 후반에 달라진 이유를 설명했다.

현대모비스뿐 아니라 모든 팀들이 휴식기에 들어간다. 현대모비스는 12월 3일 고양 오리온과 경기를 갖는다.

유재학 감독은 “월요일까지 4일 쉰 뒤 화요일부터 훈련할 예정이다”며 “선수들 몸이 안 좋다. 몸 상태를 조절해야 한다. 지역방어 변화도 필요하다. 수비 변화 연습을 더 해야 한다”고 2주간 어떻게 보낼지 들려줬다.

기분좋게 휴식기를 맞이한 현대모비스는 최진수까지 가세해 더 강해져서 돌아올 것이다.

#사진_ 윤민호 기자

점프볼 / 이재범 기자 sinae@jumpball.co.kr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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