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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갬성캠핑’이 금요일 오후 9시로 편성 이동한다.

‘갬성캠핑’은 다섯 명의 핫한 여자스타들이 국내 이국적인 장소에서 매회 특색 있는 갬성으로 캠핑을 즐기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13일 첫 방송된 ‘갬성캠핑’은 안영미, 박나래, 박소담, 솔라, 손나은 등 다섯 출연진의 캠핑 성장기와 눈을 즐겁게 하는 이국적인 국내 여행지, 이색적인 풍광에서 털어놓는 출연자와 게스트(송승헌, 이상윤, 조달환)들의 솔직한 모습들로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까지 4회가 방송된 ‘갬성캠핑’은 20일 오후 9시에 5회를 방송한다. 10일 밤 11시에는 ‘갬성캠핑: 리얼 갬성 모먼트’를 방송한다. ‘갬성캠핑: 리얼 갬성 모먼트’는 1~4회에 게스트로 출연했던 배우 송승헌, 이상윤, 조달환과 다섯 출연진들의 특별한 케미를 보여주는 내용이다.

JTBC 관계자는 “시청자들이 여행 프로그램을 조금 더 즐겁고 마음 편하게 볼 수 있게 편성 이동을 결정했다”며 “주말을 앞둔 금요일, 예전보다 이른 오후 9시에 방송되는 만큼 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첫 번째 여성 캠핑 친구 배우 이민정과 함께한 ‘갬성캠핑’ 5회는 오는 20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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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현호기자=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EPL의 치열한 우승 경쟁에 혀를 내둘렀다.

토트넘은 8일(한국시간)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에서 웨스트브로미치 알비온(WBA)을 1-0으로 이겼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17점으로 1위에 등극했다. 그러나 2시간 뒤에 진행된 레스터-울버햄튼 경기 승리팀 레스터가 1위로 올라섰고 토트넘은 승점 1점 차로 2위에 자리했다.

오르막길을 걷고 있는 토트넘이다. 토트넘은 개막전에서 에버턴에 0-1로 패한 뒤 7경기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이 기간 성적은 5승 2무. 그중에서도 최근 3경기만 보면 3전 전승이다. 핵심 공격수 손흥민(8골)과 해리 케인(7골)이 나란히 득점 1, 2위에 올랐다.

WBA전에서 승리한 무리뉴 감독은 9일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토트넘은 유럽 어느 나라에서는 챔피언이 될 수 있는 팀”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이곳 EPL은 우승하기 가장 어려운 리그다. 아무리 승점을 잘 쌓아 좋은 시즌을 치르더라도 결국엔 리버풀, 맨시티, 첼시, 맨유, 레스터, 아스널이 있어 우승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만큼 우승 경쟁이 치열하다는 의미다.동행복권파워볼

토트넘의 마지막 1부리그 우승은 60여 년 전의 기록이다. 1960-61시즌에서 풋볼리그(EPL 전신) 우승컵을 들어올린 뒤 현재까지 단 한 번도 리그 트로피를 만지지 못했다. 그에 앞서 1950-51시즌에는 구단 통산 첫 리그 우승을 한 바 있다.

리그 우승이 2회인 토트넘은 준우승 자리에 5차례 올랐다. 가장 최근은 2016-17시즌이다. 당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끌던 토트넘은 1위 첼시에 승점 7점 차로 2위에 자리했다. 해당 시즌 손흥민은 34경기에 출전해 14골 6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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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이종격투기선수 정찬성이 극단적인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선 정찬성의 오르테가의 경기 전 49일간의 기록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정찬성은 경기 3일 전 계체량에 통과하기 위해 12시간 안에 7.3kg을 감량해야하는 상황에 놓였다.

이를 본 서장훈은 “미리 살을 빼면 몸에 기운이 없다. 계체량 검사 직전에 확 뺐다가 통화하면 다시 먹고, 회복하고 경기에 나가는 거다. 물론 이분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노하우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12시간 전 정찬성은 운동을 한 뒤 온몸 곳곳에 발열크림을 바르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욕조에 몸을 담갔다. 그 상태로 열손실을 막을 담요화 은박지를 두른 채 땀을 뺐고, 이 과정을 몇 번이나 거듭한 후에 목표 체중에 도달했다.

하지만 그 과정 중에 정찬성은 아내가 보는 앞에서 “어지럽다. 이거 너무 심장뛴다”고 고통을 호소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서울=뉴스1)자료사진=기사와 관계없음 2020.9.14/뉴스1
(서울=뉴스1)자료사진=기사와 관계없음 2020.9.14/뉴스1


약사만 약국을 개설하고 운영해야 하는 내용의 약사법이 합헌이라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오면서 다양한 형태의 약사면허증 대여 행위가 처벌대상이 되는 것으로 결론났다. 면허증 대여뿐 아니라 가족 운영같은 꼼수경영 사례도 뿌리 뽑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9일 헌재에 따르면 약사 A씨가 제기한 약사만 약국을 개설하고 위반하면 형사처벌을 하도록 하는 약사법이 위헌이라며 제기한 헌법소원에 대해 헌재는 전원일치 합헌 결정을 내렸다.

A씨는 약사 면허가 없는 B씨에 고용돼 약국을 개설하고 약사로 일하면서 급여를 받았다. B씨는 자금관리와 직원채용 역할을 맡았다. 이 사실이 적발돼 A씨는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 선고를 받자 해당 약사법은 위헌이라며 헌법소원을 냈다.

헌재는 합헌 결정과 관련해 보건의료분야는 사고가 발생한 후에 위험성이 드러나고, 위험성이 드러나면 회복하기 어려운 성격을 지닌다는 점과 일정한 교육과 시험을 통과한 이들에게 약국 개설 권한을 주는 것이 의약품의 오남용을 막고 국민건강을 예방하는 궁극적 목표에 기여하는 점을 근거로 삼았다.

무엇보다 약국 개설 권한을 약사 면허가 없는 사람에게 주면 영리 위주의 의약품 판매로 오남용과 국민건강 위험성이 커지고 대규모 자본에 의해 판매질서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같은 판결에도 불구하고 행정력이 가동되지 않는다면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법 의료행위를 막을 수 없다는 지적이다. 실제 관련 보도가 나오자 꼼수 운영에 관한 내용이나 약사 면허가 없는 사람이 조제한 약을 받은 적 있다는 경험담이 줄을 이었다.

한 누리꾼은 “딸이 약사면 그 면허증으로 약국을 개설하고 아버지가 약사인양 약을 판다”며 “딸은 다른 약국에 취직하는 등 약사 1명이 1개 약국을 개설할 수 있다는 약사법 취지에 위배되는 행위가 적지 않다”고 강조했다.파워볼사이트

특히 일부 약국은 코로나19(COVID-19) 여파로 경영상황이 나빠지면서 근무약사와의 계약을 끊고 전산관리원이나 가족에게 조제를 맡기는 일이 빈번하지만 이에 대한 처벌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의견이다. 상담은 약사가 하지만 고객과 대면하지 않는 조제실에서의 조제는 약사 면허가 없는 사람이 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는 것이다.

현재 무허가 조제 약국에 대한 단속은 민간에서 보다 적극적이지만 인력 부족과 단속 권한의 한계로 충분하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의 경우 이런 한계로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의심약국을 국민권익위원회에 올해 19곳 신고하는데 그쳤다.

또 다른 누리꾼은 “약국에서 무자격자 조제가 빈번한 것은 행정당국의 관리가 미흡하기 때문”이라며 “국민건강을 최우선순위로 한다면 관리감독부터 제대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라운드 10일 종료..새내기 케이타·돌아온 김연경 득점 폭발
환호하는 KB손해보험 10월 30일 오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배구 남자부 KB손해보험과 대한항공의 경기. KB손해보험 선수들이 득점에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환호하는 KB손해보험 10월 30일 오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배구 남자부 KB손해보험과 대한항공의 경기. KB손해보험 선수들이 득점에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배구 2020-2021시즌의 1라운드가 10일 끝난다.

나란히 개막 후 5연승을 질주하며 남자부 1, 2위를 다투는 KB손해보험과 OK금융그룹이 10일 오후 7시 안상상록수체육관에서 1라운드 최종전을 치른다.

KB손보의 ‘도장 깨기’가 안산에서도 이뤄질지가 관심사다.

지난달 17일 개막한 올 시즌 프로배구 1라운드의 특징은 만년 하위팀 KB손보의 비약적인 발전, 여자부 우승 후보 흥국생명의 독주 채비로 요약할 수 있다.

KB손보는 말리 출신 19세 공격수 노우모리 케이타(등록명 케이타)를 앞세워 거센 돌풍을 몰고 왔다.

지난 시즌 1위 우리카드를 상대로 승점 3(세트 스코어 3-1)을 따내 산뜻하게 올 시즌을 시작한 KB손보는 이후 대한항공(3-1), 현대캐피탈(3-2) 등 강호를 연파하고 5승 무패, 승점 13으로 당당히 1위를 달린다.

높이가 다른 스파이크 10월 30일 오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배구 남자부 KB손해보험과 대한항공의 경기. KB손해보험 케이타가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높이가 다른 스파이크 10월 30일 오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배구 남자부 KB손해보험과 대한항공의 경기. KB손해보험 케이타가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KB손보는 2019년 2월 5∼2월 21일 이후 1년 9개월 만에 5연승을 재현하고 상승세를 탔다. 차원이 다른 점프력과 결정력을 겸비한 케이타가 KB손보의 고공비행을 조종한다.

케이타는 득점(203점), 오픈 공격(성공률 52.51%) 1위, 공격 종합(성공률 56.02%) 2위에 올라 KB손보의 공격을 진두지휘한다.

공의 높이가 너무 낮아 도저히 정상적인 이단 공격을 할 수 없을 땐 팔을 옆으로 쭉 뻗어 볼을 밑에서 걷어 올려 전혀 예상치 못한 스파이크를 때리기도 하는 등 진기한 득점 방법으로도 볼거리를 준다.

기뻐하는 OK금융그룹 선수들 11월 1일 경기도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OK금융그룹 읏맨과 우리카드 위비의 경기. 득점에 성공한 OK금융그룹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기뻐하는 OK금융그룹 선수들 11월 1일 경기도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OK금융그룹 읏맨과 우리카드 위비의 경기. 득점에 성공한 OK금융그룹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KB손보를 바짝 쫓는 OK금융그룹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송명근, 펠리페 알톤 반데로(등록명 펠리페) 좌우 쌍포와 이적생 센터 진상헌이 조화를 이뤄 OK금융그룹의 5연승을 합작했다.

V리그에서 4년째 뛰는 펠리페는 안정적인 기량을 뽐내며 OK금융그룹에 금세 녹아들었다.

흥 넘치는 세리머니로 사랑받는 진상헌은 속공(성공률 74.36%), 블로킹(세트당 평균 1.150개) 1위를 질주해 석진욱 감독을 기쁘게 한다.

시즌 전 우승 후보 평가를 받은 대한항공을 비롯해 현대캐피탈, 우리카드는 아직 제 궤도에 오르지 못해 중위권으로 시즌을 시작했다.

프로배구컵대회 우승팀 한국전력은 1라운드에서 6전 전패를 당해 전력 재정비가 시급해졌다.

장병철 한국전력 감독은 수비에 어려움을 겪는 레프트 공격수 카일 러셀을 박철우와 함께 라이트로 기용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흥국생명 승리 11월 3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경기. 세트스코어 3 대 1로 승리한 흥국생명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흥국생명 승리 11월 3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경기. 세트스코어 3 대 1로 승리한 흥국생명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어우흥'(어차피 우승은 흥국생명)이라는 기대를 온몸에 받은 흥국생명은 5승 무패, 승점 14로 1라운드를 끝냈다.

승점이 말해주듯 한국도로공사에만 승점 2(세트 스코어 3-2)를 챙겼을 뿐 나머지 4경기에선 승점 3씩을 쌓아 선두 독주의 발판을 마련했다.

기뻐하는 김연경 11월 3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경기. 득점에 성공한 흥국생명 김연경이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기뻐하는 김연경 11월 3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경기. 득점에 성공한 흥국생명 김연경이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국외 생활을 접고 11년 만에 돌아온 ‘거포’ 김연경의 존재감이 대단하다.

김연경은 득점 전체 3위이자 토종 선수 1위(117점)를 달리고 공격 종합(47.37%), 오픈 공격(45.65%), 서브(세트당 평균 0.650개) 전체 1위를 질주해 V리그로 복귀하자마자 공격 부문을 평정했다.

김연경과 더불어 이재영, 루시아 프레스코(등록명 루시아) 삼각 편대의 위용이 경쟁팀을 압도해 흥국생명의 상승세는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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