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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지나 로드리게스 SNS 캡처

[OSEN=이승우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유벤투스)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이 전해지자 그의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사랑이 담긴 메시지를 보냈다.

포르투갈 축구협회는 13일(이하 한국시간) “호날두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이로써 호날두는 오는 15일 예정된 스웨덴과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경기에 출전하지 않게 됐다.파워볼게임

호날두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아무런 감염 증상을 보이진 않았다. 호날두의 확진에 따라 포르투갈 대표팀 동료들도 검사를 받았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최근 맞붙은 프랑스 대표팀 선수들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감염자가 나오지 않았다.

호날두는 현재 대표팀을 떠나 자가 격리에 들어간 상태다. 가족들을 통해 호날두의 현재 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다.

호날두의 연인 조지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호날두와 주고받은 영상 메시지를 공유했다. 호날두가 보낸 왓츠앱 영상 메시지를 캡처해 업로드하며 “당신은 내게 영감을 주는 사람”이라는 문구를 남겼다.

호날두의 모친인 돌로레스 아베이루 역시 SNS를 통해 아들의 소식을 전했다. 돌로레스는 SNS에 호날두의 사진을 올리며 “신이 위대한 전사에게 엄청난 싸움을 주셨다. 그리고 네가 승리할 또 다른 전쟁이다. 아들아”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호날두의 누나 엘마 역시 동생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조지나의 게시물을 리포스트하며 “우리가 함께하고 있어”라며 호날두를 격려했다.

한편 포르투갈 대표팀은 호날두가 빠진 상태에서 스웨덴을 상대해야 한다. 스페인과 친선경기, 프랑스와 네이션스리그 경기에서 모두 0-0 무승부를 거뒀다. 현재 리그A 3조 1위(승점 7)에 올랐지만 순위 유지를 위해선 스웨던전 승리가 필요하다./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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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슬기가 웨딩촬영 이후 살이 쪘다고 밝혔다.

13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는 집에 친구들을 초대한 배슬기, 심리섭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슬기, 심리섭 부부는 친구들과 와인을 마시며 대화를 나눴다. 친구는 두 사람에게”그때 봤을 때보다 살이 쪘다”고 말을 건넸다.

이에 배슬기는 “웨딩촬영 때 남편이 10kg, 제가 7kg을 뺐다. 끝나고 그대로 쪘다”고 고백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연합뉴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13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를 향해 이례적으로 공식 비판을 하며 진 전 교수와 설전을 벌였다.

민주당 박진영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말 한마디 한마디를 언론이 다 받아써주고 매일 포털의 메인뉴스에 오르니 살 맛 나지요? 신이 나지요? 내 세상 같지요”라며 “그 살 맛 나는 세상이 언제까지 갈 것 같느냐”고 말했다. 진 전 교수의 발언에 민주당이 공식 논평으로 맞대응한 건 이례적이다.

박 부대변인은 “(진 전 교수는) 조정래 선생께서 ‘반일종족주의’를 쓴 이영훈 교수를 비판하면서 ‘일본 유학을 다녀오면 친일파가 된다’고 언급한 것을 두고 ‘일본에서 유학한 문재인 대통령의 따님도 조정래 선생이 설치하라는 반민특위에 회부돼 민족반역자로 처단당하겠다’고 조롱했다”며 “진중권씨의 조롱이 도를 넘어서 이제는 광기에 이른 듯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론도 없고 소신도 없는 줄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예의마저 없다. 조정래 선생의 말씀이 다소 지나쳤다 하더라도 그런 식의 비아냥이 국민과 함께 고난의 시대를 일궈 온 원로에게 할 말이냐”고 따져물었다.

박 부대변인은 “명색이 학자이자 교수 출신인 진 교수의 이론과 학설이 언론에 보도된 적이 있느냐”며 “애석하게도 진 교수의 ‘비아냥’과 ‘조롱’이 언론과 보수세력에 의해 소비되고 있을 뿐”이라고 꼬집었다. 또 “과대포장 된 진 교수의 함량에 싫증낼 시기가 멀지 않아 보인다”며 “‘예형’의 길을 가고자 한다면 그리하라”고 덧붙였다. 삼국지에 등장하는 예형은 조조와 유표, 황조를 조롱하다 처형을 당한 인물이다.

진 전 교수는 즉각 맞받아쳤다. 그는 페이스북에서 “아니요, 너희 세상 같아요. 살맛 나냐고요? 지금 대한민국에서 너희들 빼고 살맛나는 사람이 있나요? 하나도 없거든요”라고 말했다. 이어 “조정래를 비판했는데 왜 성명이 민주당에서 나오는 건지, 당신들 일 아니니까 신경 끄라”며 “‘일본 유학생은 모두 친일파다. 150만명을 반민특위에 회부해 처단하자’는 끔찍한 망언이 그저 다소 지나친 발언에 불과한가”라고 쏘아붙였다.

진 전 교수는 “아무튼 대통령 따님이 일본유학 했다고 친일파로 몰아간 사람은 따로 있다. 민경욱이라고”라며 “대한민국 베스트셀러 작가가 그런 극우파와 같은 수준이라는 것 자체가 스캔들”이라고 말했다.

이현미 기자 engine@segye.com

출발 자세 잡는 양재훈. [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출발 자세 잡는 양재훈. [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올해 처음이자 1년 만의 전국수영대회가 13일 경북 김천에서 막을 올렸다.

이날 김천실내수영장에서 개막한 제10회 김천전국수영대회는 올해 열린 첫 전국수영대회다.

아울러 지난해 10월 전국체육대회 이후 1년 만에 열린 전국수영대회이기도 하다.

그동안 전국수영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학산 여파로 줄줄이 취소되거나 연기됐다.

20일까지 열릴 이번 김천 대회에도 애초 지난 4월 11∼15일 치렀어야 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선수단 안전 등을 고려해 여섯 차례나 연기한 끝에 이번에 개최하게 됐다.

다만,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선수로 참가를 제한했으며, 경영 종목의 경우에는 예선과 결승 없이 한 차례의 타임레이스로 순위를 가리는 등 대회를 축소 운영한다.

대회 첫날, 자유형 단거리 스타인 양재훈(강원도청)은 남자 일반부 자유형 50m에서 22초38에 레이스를 마쳐 3년 전 자신이 세운 대회 기록(22초78)을 갈아치우고 우승했다.

1년 만에 치르는 실전이었지만 자신이 가진 한국 기록(22초26)에 0.12초 모자라는 좋은 성적을 냈다.

양재훈은 “코로나19로 대부분의 수영장 운영이 중단돼 정상적인 훈련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1년 만에 대회를 뛰게 돼 더욱더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파워볼게임

여자 일반부 자유형 50m에 나선 정소은(울산시청)도 25초66의 대회 신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정소은은 경기를 마친 뒤 “지금의 어려운 상황도 잘 헤쳐나가고 싶다”며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올림픽 기준기록 통과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고등부에서는 1학년생들의 역영이 돋보였다. 남자부는 지유찬(광주체고)이 22초46, 여자부는 김민주(세화여고)가 25초92의 기록으로 선배들을 제치고 각각 1위에 올랐다.

남자 일반부 평영 100m에서는 조성재(제주시청)가 한국 기록(1분00초20)에 0.36초 뒤진 1분00초56의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고 우승했다.

여자 일반부 평영 100m에서는 세계선수권대회만 일곱 번이나 출전한 베테랑 백수연(광주광역시체육회)이 1분10초07로 가장 빨랐다.

남자 자유형 400m에서는 이호준(대구광역시청)이 3분53초29의 대회 신기록을 세우고 일반부 데뷔 무대를 우승으로 장식하는 등 이날 11개의 대회 기록이 새로 쓰였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홍표가 ‘불청’을 통해 20년 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김홍표는 변치 않은 외모와 밝은 미소로 매력을 발산했다.

1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선 김홍표가 새 친구로 출연해 함평 여행을 함께했다.

김홍표는 1990년대 ‘한국의 브래드 피트’라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던 청춘스타다. 최성국과는 SBS 공채 탤런트 동기로 ‘임꺽정’을 비롯해 ‘연개소문’ ‘아내의 유혹’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이날 팔 깁스를 한 채로 카메라 앞에 선 김홍표는 “어깨 수술 후 3개월간 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그저께 퇴원했다. 바깥 공기를 마시니 너무 좋다”며 웃었다. “생활하는데 불편하진 않은데 시간이 좀 걸린다”는 것이 김홍표의 설명.

20년 만에 예능 나들이. 지난 2001년 방영된 KBS 2TV ‘가족오락관’ 이후 예능 출연은 처음이라는 김홍표는 “카메라 많은 곳에 오니 긴장이 된다”며 웃었다.

지난 1995년 데뷔 후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했던 김홍표는 지난 2009년 이후 긴 공백기를 가졌다.

이에 대해 김홍표는 “중간에 교통사고가 났다. 여러 가지 복합적인 일로 방황을 했던 것 같다. 그 전까진 ‘난 배우야. 배우로 살아야 돼’ 했는데 어느 순간 그런 것들이 꺾이고 내가 뭘 하고 있는 걸까 싶더라”고 털어놨다.

이날 곽진영이 ‘마중 친구’로 새 친구를 맞이한 가운데 이들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내가 옛날 얼굴이 아니다. 많이 바뀌었다”고 말하는 곽진영에 김홍표는 “지금도 아름답다. ‘아들과 딸’을 봤다”고 화답했다.

앞서 새 친구를 알리는 키워드는 바로 빵. 이는 김홍표가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 닮은꼴로 통하기 때문으로 뒤늦게 그 의미를 깨달은 곽진영은 “내가 브래드 피트를 정말 좋아한다. 진짜 닮았다”며 그와 눈을 맞췄다.

이에 김홍표는 “그 별명이 1995년부터 있었다. ‘가을의 전설’ 나올 때부터”라고 수줍게 말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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