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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REUTERS/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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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로가 인종차별적 발언을 했다. 그래서 때렸다.”

마르세유와의 리그 2라운드 홈경기(0대1패)에서 난투극에 휘말리며 퇴장 당한 네이마르가 마르세유 수비수 알바로 곤살레스의 인종차별적 발언을 비난했다.

PSG는 14일(한국시각) 프랑스 리그1 2라운드 마르세유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31분 플로리앙 트로뱅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0대1로 패했다. PSG는 1984~1985시즌 이후 처음으로 개막 후 2연패를 기록하며 최악의 출발을 기록하게 됐다.

아무리 전쟁같은 ‘르클라시크’라지만 이날은 후반 추가시간 난투극까지 벌어진 최악의 경기였다. 곤살레스와 네이마르가 언쟁을 펼치는 모습이 나왔고, 이 과정에서 네이마르가 돌아서는 곤살레스의 뒤통수를 건드렸다. 경기가 속행되는가 싶더니 PSG의 파레데스, 쿠르자와, 마르세유의 아마비, 베네데토 등 4명의 선수들이 동시에 폭력적 행위로 인한 레드카드를 받았다. 베네데토가 파레데스를 뒤에서 가격했고, 파레데스가 주먹을 날려 그를 쓰러뜨렸고, 쿠르자와와 아마비가 서로 때리고 발로 차며 격투기 경기같은 난투극을 연출했다. 주심은 VAR을 확인한 후 알바로의 뒤통수를 가격한 네이마르에게도 즉시 퇴장카드를 꺼내들었다. 네이마르는 그라운드를 빠져나오며 TV 마이크를 향해 “레이시즘(racism, 인종차별주의), 노! 레이시즘, 노!”를 외친 후 대기심에게 “인종차별적인 말을 들었고 그래서 그런 행동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겟프랑스풋볼뉴스는 알바로가 네이마르를 향해 “입 닥쳐! 더러운 원숭이(Shut your mouth, diry monkey)”라는 말을 했다고 보도했지만, 확인되진 않았다. 이날 양팀을 통틀어 총 17개의 카드가 나왔는데, 이는 2000년대 들어 리그1 경기에서 나온 최다 기록이다.

분이 풀리지 않은 네이마르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내 유일한 후회는 그 X놈의 얼굴을 가격하지 못한 것”이라며 곤살레스를 향한 감정을 드러냈다.

상황이 어찌 됐든 2011년 이후 9년만의 승리를 거둔 안드레 비야스 보야스 마르세유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인종차별 발언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인종차별은 축구에서 절대로 용인될 수 없는 행위”라고 짧게 답했다.

우드워드 신간..트럼프도 “김정은 완전히 준비돼 있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워싱턴=연합뉴스) 임주영 특파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방북했던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에게 전쟁 준비가 돼 있다는 취지의 말을 했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김 위원장으로부터 그런 말을 들었다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13일(현지시간) 연합뉴스가 입수한 ‘워터게이트’ 특종기자 밥 우드워드의 신간 ‘격노’의 일부 내용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13일 우드워드에게 김 위원장은 미국과의 전쟁을 예상했다면서 “그는 완전히 준비돼 있었다”고 말했다.

우드워드가 “그가 그것을 말했는가”라고 묻자 트럼프 대통령은 “예스”라면서 “그가 그랬다”고 했다. 이어 거듭 “그는 완전히 갈 준비돼 있었다”고 말했다.

우드워드는 김 위원장이 2018년 부활절 주말(3월 31일∼4월 1일)에 북한을 처음으로 방문한 폼페이오 국무장관에게도 전쟁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고 기술했다.

당시 폼페이오는 국무장관으로 지명됐지만, 인준은 안 된 상태였고 중앙정보국(CIA) 국장을 맡고 있었다.

김 위원장은 당시 폼페이오에게 “우리는 (전쟁에) 매우 가까웠다(We were very close)”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후 한 측근에게 “우리는 그것이 진짜인지 아니면 허세인지 전혀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고 우드워드는 적었다.

우드워드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당시 영접을 나온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만났을 때 김 위원장의 ‘비핵화 의지’를 언급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김 부위원장에게 한국이 ‘그건 김정은이 말한 것’이라고 미국에 말했다면서 ‘우리는 동맹을 신뢰하지만, 검증이 필요하다. 검증이 없으면 문제가 있다. 우리의 임무는 김정은으로부터 직접 듣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폼페이오 장관은 함께 방북한 앤드루 김 CIA 국장과 함께 15분가량 차로 이동해 김 위원장이 있는 건물로 들어갔다.

김 위원장과 폼페이오 장관은 회의실 테이블에 마주 앉았으며 이때 김 위원장이 폼페이오에게 “우리는 (전쟁에) 매우 가까웠다”고 말했다는 게 우드워드의 설명이다.

폼페이오 장관은 ‘한국은 당신이 비핵화 의지가 있다고 우리에게 말했다’면서 ‘그게 사실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김 위원장은 ‘그렇다’면서 ‘나는 아버지다. 나는 내 아이들이 남은 인생을 핵 무기를 짊어지고 가기를 원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고 우드워드는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폼페이오 방북 시점과 맞물려 김 위원장과 친서를 주고받았으며 “우리의 더 큰 관계 개선과 상호 간에 더 좋고 안전한 미래 창조를 위해 당신과 협력하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방북, 김정은 만나 '비핵화' 조율 (PG)  [제작 최자윤] 사진합성
폼페이오 방북, 김정은 만나 ‘비핵화’ 조율 (PG) [제작 최자윤] 사진합성

[동아닷컴]

JTBC ‘히든싱어6’가 ‘터보’ 김종국에 이어 ‘트로트 레전드’ 설운도와 함께 9월 14일 온라인 국민 판정단이 함께하는 두 번째 비대면 녹화를 진행한다.

‘히든싱어6’ 제작진은 “9월 14일 월요일 오후 7시 경부터 원조가수 설운도와 함께 네이버TV를 통해 ‘히든싱어 온라인 국민 판정단’이 지켜보는 비대면 방식의 녹화를 두 번째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두 번째 리매치 원조가수로 관심을 모은 ‘터보’ 김종국이 7일 첫 비대면 녹화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현철, 태진아, 송대관과 함께 한국 트로트를 대표하는 대스타 중 한 명인 설운도는 1980년대에 데뷔한 뒤 지금까지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진행형 레전드’로 꼽힌다.또한 1회 원조가수 김연자와 3회 원조가수 진성에 이은 ‘히든싱어6’의 세 번째 트로트 원조가수로, 시청자들에게 넘치는 흥을 선사할 예정이다. ‘히든싱어6’에서는 사상 최초로 모창능력자 4연속 우승이라는 이변이 있었던 만큼, 설운도가 원조가수 우승을 이룰 수 있을지가 주목된다.

트로트계를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한 설운도는 남녀노소 모두가 사랑하는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다함께 차차차’, ‘쌈바의 여인’, ‘사랑의 트위스트’, ‘너만을 사랑했다’, ‘여자 여자 여자’, ‘잃어버린 30년’, ‘나침반’ 등 수십년간 대중에게 매우 친숙한 ‘메가 히트곡’들을 배출해 왔다.

이뿐 아니라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이 불러 화제가 된 숨은 명곡 ‘보랏빛 엽서’ 등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숨은 명곡들도 다수여서, 과연 어떤 노래들이 라운드 미션곡으로 제시될지가 관심사다.동행복권파워볼

온라인 국민판정단으로 참여하려면 네이버TV ‘히든싱어’ 채널에 접속, 각 라운드 전반부를 시청한 후 #3388(유료문자 1건당 100원)을 이용해 문자로 투표를 하면 된다. 국민 모두와 함께하는 비대면 녹화인 만큼 원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참여 가능하다.

JTBC ‘히든싱어6’가 온라인 국민 판정단과 함께하는 두 번째 비대면 녹화인 설운도 편은 9월 14일 월요일 오후 7시경 네이버TV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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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윤효용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도니 반 더 비크가 첫 경기부터 좋은 활약을 펼쳤다. 수비 두 명을 따돌리는 멋진 개인기도 한 차례 선보였다.

맨유는 12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을 앞두고 열린 마지막 친선 경기에서 애스턴 빌라에 0-1로 패했다.

이날 맨유는 2군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최전방에 오디온 이갈로가 출전했고 다니엘 제이미스, 마커스 래쉬포드, 제시 린가드 등과 함께 이적생 반 더 비크가 맥토미니와 호흡을 맞췄다. 수비진은 루크 쇼, 매과이어, 포수멘사, 달롯이 출전했고 골문은 딘 헨더슨이 지켰다.

맨유는 전반 16분 올리 왓킨스에 선제골을 내줬고 이를 만회하지 못하며 0-1로 패배했다. 그러나 첫 경기를 치른 반 더 비크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반 더 비크는 중원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고 동료들과 원투패스를 주고받으며 빌드업을 도왔다.

멋진 개인기도 한 차례 보여줬다. 수비수 두 명 사이로 공을 빼내는 마르세유 턴을 첫 경기부터 보여주며 맨유 팬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3일(한국시간) “반더 비크가 패스와 수비 능력을 보여줬다. 화려한 스킬로 맨유 팬들을 빠지게 했다”고 평가했다.파워볼

이 매체에 따르면 맨유 팬들은 SNS를 통해 “그의 퀄리티를 봐라. 맥토미니 옆에서 중원을 지휘했다”, “화려한 기술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그의 활약에 대해 “반 더 비크는 엄청난 플러스다. 그는 공간을 잘 찾아냈고 찬스를 만들어냈다. 그의 활약에 행복하다”고 말했다.

반 더 비크는 아약스 유스 출신으로 지난 2015년부터 1군에서 활약하며 재능을 폭발시켰다. 이번 여름 이적료 3500만 파운드(약 533억 원)에 맨유로 이적하면서 화제를 모았고 네덜란드 대표팀과 네이션스리그를 소화한 이후 맨유에 합류했다. 오는 20일 크리스털 팰리스와 개막전에서 리그 공식 데뷔전을 기다리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서울촌놈’에서 배우 소이현이 물짜장 맛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13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촌놈’에서는 이승기와 차태현이 게스트 데프콘, 소이현, 윤균상과 함께 전주 투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다섯 사람은 데프콘의 로컬푸드 물짜장&짬뽕을 맛보러 단골집을 방문했다. 물짜장을 처음 맛본 소이현은 “볶음짬뽕과 비슷해 보이지만 또 다른 맛이다. 소스가 정말 맛있다”라고 극찬했다.

윤균상도 “게임하기 전에 조금 먹었더니 정말 승부욕이 생기더라. 목숨 걸고 열심히 하길 잘한 것 같다”라고 말한 뒤 물짜장과 짬뽕을 맛있게 먹었다. 나머지 멤버들도 정신없이 먹방을 찍었다.

물짜장을 먹던 소이현은 “여기에 밥 비벼 먹으면 진짜 맛있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이승기는 직접 밥을 비벼 요리를 만들었고, 물짜장밥을 맛본 소이현은 “소주 2병 각이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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