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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그룹 아이콘(iKON) 전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25)의 근황이 포착됐다.파워볼실시간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비아이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게시글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물품을 기부하기 위해 아동 봉사 단체를 찾은 비아이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한아름 준비했다.

비아이는 마약 사건 이후 꾸준히 봉사 활동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자원봉사자인 A씨는 비아이 갤러리에 방문해 “내가 봉사하러 온 곳이 노숙자가 있는 열악한 환경인데 비아이가 마스크를 기부하러 왔더라”라고 밝혔다.

그는 “다 티나는 곳에 기부하는데 담당할머니가 여기 상황 안좋아서 아무도 지원 안해주는데 전화 오더니 바로 갖고 왔다고 복 받을거라고 얘기하더라”라고 전했다.

한편, 비아이는 지난 2016년 4월 한서희에게 대마초와 LSD를 교부받아 일부 투약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그는 대마초를 피웠다는 의혹을 받고도 경찰 조사를 받지 않았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결국 팀에서 탈퇴했다.

아이콘은 6인조로 개편 후 활동 중이나, 최근 멤버 김진환, 구준회가 음주운전 차량 동승 사고로 물의를 빚기도 했다. 홀짝게임

[OSEN=우충원 기자] 임선영-한의권-정석화가 포함된 삼각 트레이드가 펼쳐진다. 

K리그 여름 이직 시장 마감이 얼마남지 않은 가운데 갑작스런 트레이드가 이뤄질 전망이다. 

K리그 소식통은 17일 “성남과 수원 그리고 강원의 선수들이 포함된 트레이드가 이뤄질 것”이라면서 “임선영과 한의권 그리고 정석화가 유니폼을 갈아 입는다. 임선영은 수원으로 이동하고 한의권이 강원으로 옮긴다. 그리고 성남에는 정석화가 입단한다”고 밝혔다. 

최근 임선영과 김종우(수원)의 맞교환이 전망됐다. 또 임선영만 수원으로 이적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왔다. 

하지만 수원, 성남 그리고 강원은 각 구단은 필요한 포지션에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여러가지 조합을 만들었고 결국 3명의 선수가 유니폼을 갈아입는 것으로 결정됐다. 

임성영은 2011년 광주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전북을 거쳐 성남으로 이적했지만 올 시즌 기대만큼의 성과를 보여주지 못했다. 하지만 임선영은 수원이 어색하지 않다. 수원대 졸업 후 광주로 향했기 때문이다. 

강원에서 뛸 한의권은 속초 출신이다. 2014년 경남에서 프로에 데뷔한 한의권은 대전을 거쳐 수원에 입단했다. 올 시즌은 4경기에 출전했다. 

단신 공격수 정석화는 2013년 부산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2018년 강원으로 이적했다. 올 시즌 7경기에 출전했지만 골과 어시스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3명의 선수는 일단 올 시즌 말까지 임대로 뛴다. 그리고 선수들의 개인적 사정으로 인해 다음 시즌에는 변화가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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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산, 이상학 기자] “류현진이 한화에서 뛰었다니, 몰랐다.”

한화 새 외국인 타자 브랜든 반즈(34)는 3년 전부터 한국 야구에 관심을 보였다. 30대가 된 이후 메이저리그에서 입지가 줄었고, 새로운 무대에 도전을 하고 싶었다. 평소 흥이 넘치는 반즈는 배트 플립을 비롯해 한국 야구의 즐기는 문화에도 매료됐다.

지난달 한화가 제라드 호잉의 대체 선수로 반즈를 접촉했고, 총액 20만 달러에 일사천리로 계약이 완료됐다. 메이저리그 6시즌, 484경기 커리어에 비해 헐값에 가까운 몸값이지만 3년 전부터 한국행을 원한 반즈에겐 협상 줄다리기를 할 겨를도 없었다.

지난 2일 입국 후 충북 옥천군에서 2주 자가격리를 마치고 16일 서산 퓨처스 팀에 전격 합류한 반즈는 “굉장히 오랜만에 밖에 나왔다. 14일이 길게 느껴졌다. 드디어 야구를 할 수 있게 돼 흥분된다”며 “3년 전부터 새로운 곳에서 다른 스타일의 야구를 경험해보고 싶었다. 한국에 관심이 있었고, 잘할 수 있을 것이란 자신감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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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즈는 콜로라도 로키스 시절인 지난 2014년 4월28일(한국시간) LA 다저스전에서 ‘한화 출신 빅리거’ 류현진(토론토)에게 결승타 포함 2안타를 치며 패전을 안긴 선수이기도 하다. 반즈는 “류현진은 좋은 투수다. 특히 체인지업이 뛰어났던 것으로 기억한다”며 “류현진이 한화에서 뛰었던 것은 몰랐다”는 말로 색다른 인연에 웃어보였다.

메이저리그 시절 반즈는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타격보다 외야 수비가 출중한 선수로 평가받았다. 그는 “수비가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며 자부심을 드러낸 뒤 “지난해부터 파워를 살리기 위해 스윙에 약간 변화를 줬다. 땅볼 대신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센터 쪽으로 보내는 연습을 꾸준히 하다 보니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트리플A에서 첫 30홈런 시즌을 보내며 장타에 눈을 떴다.

야구뿐만 아니라 강렬한 외모로도 눈길을 끈다. 단단한 근육질 몸매로 팔과 다리에 화려한 문신이 새겨져 있다. 그림 그리기가 취미인 반즈는 “어릴 때부터 아트에 관심이 많았다”고 했다. 야구할 때도 다이내믹하게 움직이며 흥을 불어넣는 스타일이다. 반즈는 “활기찬 플레이로 팀에 에너지를 주고 싶다. 개인 기록보다 팀 승리에 보탬이 되고 싶다”며 “한국에서 뛰는 외국인 선수들에게 배트 플립 이야기도 많이 들었다. 나도 기회가 생긴다면 멋진 배트 플립을 시도해보겠다”고 의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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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신시내티 레즈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뒤 시범경기에서 9경기를 뛴 반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발목을 잡혔다. 4개월가량 야구를 쉬었고, 16일 SK 2군과 퓨처스리그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모처럼 그라운드를 누볐다. 팀 합류 첫 날이라 4타석을 소화하고 빠질 예정이었지만 본인이 경기 끝까지 뛰길 원했다.

5타석에 나선 반즈는 안타를 치지 못했지만 볼넷 1개를 골라내며 희생플라이로 타점도 올렸다. 5타석에서 총 31구의 공을 바라보며 실전 감각을 익히는 데 주력했다. 이날 서산구장을 직접 찾아 반즈를 격려한 정민철 한화 단장은 “채소, 단백질 위주로 식단 관리도 철저하게 한다고 한다. 몸 상태가 좋아 보인다”며 “첫 실전인데도 공을 보는 자세가 좋다. 붙임성도 좋아 선수들과도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적극적인 자세를 칭찬했다.

반즈는 “야구를 하고 싶었다. 야구를 안 한 지 오래 됐고, 뛸 수 있는 기회를 빨리 잡고 싶었다”고 간절함을 드러냈다. 2주 자가격리 기간 훈련 파트너가 되어주며 요리까지 책임진 김희준 한화 운영팀 대리는 “야구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선수”라고 반즈를 표현했다. 야구가 너무 고픈 반즈는 “하루빨리 팬들을 만나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다”며 1군 데뷔를 학수고대했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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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8일 한국에서 구매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단키트 물량의 도착을 맞으러 볼티모어·워싱턴 국제공항에 나간 래리 호건 미 메릴랜드 주지(왼쪽)사와 유미 호건 여사. 래리 호건 미 메릴랜드 주지사 트위터 캡처
지난 4월 18일 한국에서 구매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단키트 물량의 도착을 맞으러 볼티모어·워싱턴 국제공항에 나간 래리 호건 미 메릴랜드 주지(왼쪽)사와 유미 호건 여사. 래리 호건 미 메릴랜드 주지사 트위터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월 문재인 대통령과 상대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면서 한국 국민을 ‘끔찍한 사람들’(terrible people)이라고 표현했다고 공화당 소속인 래리 호건 미 메릴랜드 주지사가 16일(현지시간) 밝혔다.

호건 주지사는 이날 워싱턴포스트(WP) 기고문을 통해 지난 2월 7일 워싱턴에서 공화당주지사협회가 개최한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찬 행사 내용을 소개했다. 당시 전미주지사협회는 워싱턴에서 동계회의를 연 계기에 공화당주지사협회가 대통령과의 만찬 행사를 마련했다.

전미주지사협회장인 호건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을 상대하는 것을 정말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한국인들이 끔찍한 사람들이라고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그는 왜 미국이 그동안 그들(한국)을 보호해왔는지 모른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은 우리에게 돈을 내지 않는다’고 불평했다”고 덧붙였다.

만찬 당시는 미국이 방위비분담금 협정 체결 지연 속에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의 무급휴직 카드를 내밀어 한국을 압박하던 시점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만찬 사흘 전 국정연설에서 한국을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방위비의 공평한 분담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만찬 연설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얼마나 존경하는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골프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얼마나 잘 지내는지에 대해서 얘기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대해 발언한 것은 기억에 없다고 호건 주지사는 꼬집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워싱턴=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워싱턴=AP연합뉴스

만찬에는 호건 주지사의 한국인 아내 유미 호건 여사가 동석했다. 호건 주지사는 “대통령이 모국에 모욕을 퍼붓는 동안 아내는 거기 앉아 있었고 나는 아내가 상처받고 속상한 것을 알아차렸다. 아내는 나가버리고 싶었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아내는 예의 바르고 조용히 앉아 있었다”고 전했다.

호건 주지사는 기고문에서 코로나19 진단도구 공수에 있어 문 대통령을 비롯한 한국 측이 얼마나 큰 도움을 줬는지 상세하게 기술했다. 그는 코로나19 확산 초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다가 상황이 악화일로를 걷자 주 차원에서 알아서 대응하라는 식으로 나왔던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기고문의 제목 역시 ‘혼자 싸우기’로 달았다.

케일리 매커내니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기고에 대한 질의가 나오자 “눈에 띄는 것은 호건 주지사가 4월 18일 한국에서 진단도구를 받는 인상적 장면으로 (기고문을) 시작하지만 하루 전날 완전히 다른말을 했다는 것이다. 사실 트럼프 대통령에게 연방과 주 사이 협력으로 이뤄진 진전에 감사를 표했다”고 비판했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나영석 PD와 이진주 PD, 배우 정유미와 최우식이 의기투합해 ‘홈캉스'(집+바캉스) 리얼리티를 선보인다.

나영석, 이진주 PD가 공동 연출하는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여름방학’은 7월 17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매주 금요일 밤을 책임지던 ‘삼시세끼 어촌편5’ 후속 프로그램으로 전파를 탄다.

‘여름방학’은 일상에 지친 ‘어른이'(어른+어린이) 출연자들이 낯선 지방에서 시간을 보내며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리얼하게 담아내는 프로그램이다.

제작진은 학생 때와 달리 방학이 없는 어른들에게도 때때로 편히 쉬어갈 수 있는 방학 같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여름방학’을 기획했다. 프로그램을 지켜보는 시청자들에게도 유쾌하고 따뜻한 힐링과 웃음을 선사하고 싶다는 바람도 담았다. 이진주 PD는 “평소 몸의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의 건강에도 관심이 많은 정유미, 최우식 배우와 함께할 수 있게 돼 무척 기쁘다”며 “시청자분들께 지친 일상 속 여름방학과 같은 프로그램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고정 출연자는 정유미와 최우식이다. 두 사람이 예능에서 호흡을 맞추는 건 처음이다. 영화 ‘부산행’ 등에 함께 출연하며 끈끈한 우정을 쌓아온 사이인 만큼 첫 촬영에서도 티격태격 절친 케미스트리를 뽐냈다는 후문. 정유미의 경우 2017년 tvN ‘윤식당’ 시즌1, 2018년 시즌2를 통해 나영석, 이진주 PD와 두 차례 호흡을 맞췄다.

첫 게스트와의 호흡도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첫 촬영에 초대된 손님은 ‘윤식당’을 통해 정유미와 인연을 맺은 스타이자 최우식의 현실 절친으로 유명한 배우 박서준이다. 선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박서준은 나무 그늘 아래에서 두 사람과 담소를 나누는가 하면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으로 기대를 더했다.

이 PD는 “정유미, 최우식의 케미스트리가 첫 촬영에서부터 남달랐다.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통해 금요일 밤 따뜻한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삼시세끼’ 시리즈와 어떻게 다를지도 관심사다. ‘여름방학’은 인적이 드문 지방에서 출연자들이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다룬다는 점에서 나영석 사단이 2014년부터 산촌편, 어촌편 등을 선보이며 구축해온 ‘삼시세끼’ 시리즈와 다소 유사해 보인다.

다만 ‘삼시세끼’는 산촌이나 어촌에서 나는 온갖 재료로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추는 프로그램이다. ‘여름방학’의 경우 음식을 만드는 행위가 아닌 다른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에 집중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엔트리파워볼

제작진에 따르면 ‘여름방학’ 출연자들에게는 ‘삼시세끼’와 달리 건강한 방학을 보내기 위한 방학 숙제가 주어진다. 첫 촬영에서 정유미, 최우식은 매일 한 시간 이상 운동하기, 한 끼 이상 건강한 음식을 챙겨 먹기, 일기 꼬박꼬박 쓰기, 모든 걸 사랑하는 친구(게스트)와 함께하기 등 과제를 수행하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찾아나갔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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